은행강도보다 신용등급 낮은 사람

초장기 미납이면 저리될수도

휴대폰요금은 그냥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공유되어서 신규가입이 막히는게 끝인데 (물론 몇개월동안 아예 안내면 그대로 해지되고 밀린요금이 그대로 채권이 되어서 통신사가 계역한 신용정보사에 팔려감)
휴대폰할부는 아니거든. 아마 몇개월안갚으면 계약에 따라 보증회사(보통 SGI서울보증)가 통신사에 할부금을 변제해주고 그 금액만큼 연체로 처리되어서 연체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에 공유되어 그대로 신용점수 바이바이됨.

할부금까지 같이 연체되어서 그렇군용 이해했습니다.

즉 본문인 경우 보통 계약한 요금제만 제대로 내고있고 회선자체는 해지 안되었지만 할부금은 밀리면 보증회사가 변체해주니까 할부는 해지되었다고 보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