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때는 전부다 친구처럼보이지만 어려울때는 전부 외면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때 도와주는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가 위기에 빠졌을때 우리를 도와줄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위기상황이 오면 중국,러시아,독일,유럽연합 등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습니다.(속으로는 망하기를 바라고 있을수도)
6.25때도 망하기 직전에 우리를 구해준 나라도 미국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미국편으로 붙어야 하는것입니다.
https://cohabe.com/sisa/389320
어려울때 도와주는것이 진짜친구 우릴도와줄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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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은 미국 버리고 중국으로 가려는 듯.
역사적 실험이 흥미진진합니다
흥미진진이라뇨...ㅠㅠ
별.. 흥미진진은 또 뭡니까.
지금은 친명과 친청 사이에서
광해군식 외교를 하려는 것 같은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 욕들을 많이해서 쓴 표현잊니다
미국은 일본이 우리나라 점령하는거 묵인한 나라인데....요???
from SLRoid
그와 동시에 적화통일을 막아준 나라죠.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와서 수만명의 청년들이 희생해줬는데..
쪽바리가 최근이에요? 북괴가 최근이에요??
중국, 일본에 빵셔틀 하다가
미국이 피흘려서 나라 찾아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향후 100년간은 미국 바지 자락 놓치면’
속국 되는건 한순간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주 원흉이 미국입니다....
자기들의 이득만이 중요할 뿐 이득 없으면 우리나라는 신경도 안쓰지요.
물질만을 말하는건가요,?
일본도 잘 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건지요?
중국도 큰나라이니 잘 살고 있는 건가요?
일제부터 이승만이 다까끼...멍박이에 그네까지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어온
주 원흉이 미국입니다....
사탕 줘가면서 나라기둥뿌리까지 썩게 만들었지요
무얼하든 불평하실분...
세계 대부분이 역사상 가장 잘 살고 있어요
이렇게 말을 바꾸면 뭐라 하실래요? (뭐든 남탓에 대한 반론 차원)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주 원흉이 국민 자신입니다....
자기들의 이득만이 중요할 뿐 이득 없으면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든 신경도 안쓰지요.
중요한건 국민들이 마음깊이 미국을 사랑해야 한다는거죠. 국가 정책상으로만은 부족합니다. 마음이 있어야 그걸 알고 느낌..
미국이 우릴 도와줬다?
가쓰라태프트 조약으로 일본이 한반도 점령하는 거 인정했고요, 이후 한반도 분할 합의했고요, 남한에 무기재공하지 않고 애치슨라인 선포해서 북한 침략을 사실 상 유인했어요.
한반도가 동북아 교두보로서의 가치가 없다면 지키러 왔을까요?
97년 외환위기가 왜 왔을까요? 과소비해서요?
어떻게 그 위기에서 탈출했을까요? 미국이 무슨 역할을 했을까요?
마국은 철저히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대만이 어떻게 버림받았나요?
동감입니다 미국을 무슨 구세주로 라고 되는 듯 세뇌된 사람들보면 답답하네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도 그렇게 광주시민들이 미국이 몰랐을거라 생각되어 외신에 알리려고 애썼는데
작전권 있는 미국이 모를 리 없었다는 걸 깨닫고 80년 이후로 미제국주의의 실체가 드나
그 때부터 반미운동이 벌어졌죠.
고마운 나라가 아니라 철저히 계산과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나랍니다.
환상에서 벗어나려면 공부해야 해요.
초등생이세요??
미국이 6.25때 남한을 소련과 중국이 북한을
왜 도와주었는지는 요즘 똑똑하면 유치원생도 안다.
참 사대주의에 바진 답답한 양반들 많네 ㅉㅉㅉㅉ 이러니 호구 꼬봉나라 소리 듣지
미국의 실체를 공부하세요.
미국이 한국의 친구라서 도와준다기보단.....
하청업체니..... 향후 장사도해야하고 어쩔수없이 도와준다는 생각이.......
관종 글로 보이네요.
이분 나이가 궁금하네요
미국이 저희 나라 어려운 시절에 도와준 것 (?) 원조해 준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철처히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나라입니다.
어린 시절 국민학교 시절부터 미국은 우리의 우호국이라고 배웠지만, 이제 보는 관점은
그 시절 한반도 정세와 아시아 정세 상 냉전체제 강대국의 거점을 차지할려는 지역이였습니다.
즉 강대국의 놀이터에서 그 놀이터에 놀던 아이들에게 과자를 던저서 회유하는 정책일 뿐이였죠
지금와서 보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우. 우리나라 ㄷ ㄷ 아시는데 잘못쓰신거쥬 ? ㄷ ㄷ
인정
from SLRoid
국가대 국가를 친구로 규정 하다니 ㄷㄷㄷ
친구라서 도운게 아니라 필요해서 도운던데 이걸 모른다면 바보.
ㅋㅋㅋㅋ 친구로서 도와준게 아니죠 우리나라를 중국쪽에 뺏기면 중국 러시아를 막아줄 아군이 하나 줄기 때뮨입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엄청 크죠
베트남 전쟁도 중국 견제를 위한 참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일본이 다시 한국 침약한다면 미국은 어짜피 그놈이 그놈이기에 또다시 묵인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친구가 아니고 모두 적입니다
단지 우리가 필요한 부분만 취할수 있게 중국 러시아 미국 유럽등 관계 잘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용 세컨아이디 인듯...
6.25 때 미국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도와줬다 생각하세요? 자국민의 생명과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조선이 망한게 현실은 모르고 이상만 쫒아서인걸 반복하고 싶으신가요?
조선시대까진 중국이 아버지 나라였죠. 근데 지금은 왜 저 ㅈㄹ일까요?
사대주의에 갇혀사시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왜그랬을까를 생각해보세요.
동두천가서 기브미쪼꼬렛~
닉부터 ㅄ같은 애들 수준이 참 ..
국제관계에서 질병재난빈곤 빼고 돕는게 어딨니. 실리추구하면서 이용하는거지.
상식을 모르고 독재시대 초등교육수준의 선동구호에 세뇌당해서 그게 진리인줄 아는 저능아들.
너희 같은 종자들이 하긴 국권이 뭐 중요하겠냐. 어디라도 빌붙어서 잘 먹고 잘 살면 장땡인 족속들이지.
가쓰라-테프트 밀약에 대해서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우리의 우방은 맞지만 미국도 정치외교적인 이점 때문에 움직인다는 사실은 잊지말아야 하겠죠.
ㄷㄷ 그나저나 글쓴분 닉네임이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국방도 자주 국방 이지만...역사적으로 패권 국가 치고는 생각보다 조용 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런 건가요?
도움을 주면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니도 이익이 있으니 고마워할 필요 없다는 뻔뻔함이 보입니다.
당시 일본이 안 먹었으면 러시아가 먹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시베리아로 대량 이주처럼
일본 식민지배는 비교도 안되게 혹독했을 겁니다.
그나마 근대사중에 직접적인 도움 준 나라는 미국 뿐이고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는 아예 피해를 준 나라인데다가
미국이 강대국 중에는 신사적인 나라 입니다.
중국이 지 꼴리는대로 무역제제 하는거 보면 알 수 있지요.
맨날 역사를 알라고 하는데 일본식민시대만 가혹했다고
앵무새처럼 말하기만하고 625나 그후 경제 발전 역사는
모르새 하고 있네요.
공감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이고 여러 사람 끌어들일 주제이긴 합니다만,
현실적인... 부인 못하는 사실이죠.
자주국방이 최우선 과제이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점진적"이란 단어가 붙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에 모험을 할순 없죠.
현정권 지지자 이지만
자게에 무늬만 진보인척하는 친북찬양론자나 짱깨들이 득실대니 아마 이글은 흥할겁니다.
뉘예뉘예
혼자서 자립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쩔 수없이 하나에 붙어야만 하는 현실이라면 중국이나 러시아보다는 미국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고 양심적인사람이 그중 많은 것 같아요. 중국이나 러시아는 도무지 정이 안가네요.
국가와 국가간에 친구라니.. 아직도 이런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극단적으로 말해서 북한과 남한을 저울질 해서 자국(미국)에게 단 0.1%의 이익이 더해진다면 아무런 주저없이 그 퍼센티지를 따라가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대만에게 그랬죠. 대만과 중국 저울질 중국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