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흥신소 + 사오리 써놓고 늘 먹던 맛이다
스토리가 큰게 있다기보단 캐릭터성에 의존한다 정도지
아예 노잼이다 이런 말은 정말 드물었는데
어디서 누가 이상한 말을 했나
싫다는 쪽도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이벤트라는건 아무도 부정 못햇는데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흥신소 + 사오리 써놓고 늘 먹던 맛이다
스토리가 큰게 있다기보단 캐릭터성에 의존한다 정도지
아예 노잼이다 이런 말은 정말 드물었는데
어디서 누가 이상한 말을 했나
싫다는 쪽도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이벤트라는건 아무도 부정 못햇는데
광어놓고 회가 아니라 통짜로 매운탕을 끓여서 그렇지 맛이 없는건 아닌
이벤트가 그렇듯 메인 스토리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잠시 빠져나와 가볍게 즐기는거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최애가 무츠키라 그런가 오히려 집중해서 잘봤음 ㅋㅋㅋㅋ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드레스 무츠키를 좀 더 많이 보고 싶었다는 정도
광어놓고 회가 아니라 통짜로 매운탕을 끓여서 그렇지 맛이 없는건 아닌
사오리 조미료가 추가로 들어간 국밥같은 맛!
이벤트가 그렇듯 메인 스토리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잠시 빠져나와 가볍게 즐기는거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최애가 무츠키라 그런가 오히려 집중해서 잘봤음 ㅋㅋㅋㅋ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드레스 무츠키를 좀 더 많이 보고 싶었다는 정도
그런 반응은 보통 묻혀서 눈에 안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