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준 화성인.jpg

이 영화 되게 충격적이었는데 묘하게 계속 봄

어릴때 개그물인줄 알고 봤다가.. 나중에 저여자 어떻게 죽더라?

남자는 장기 다 꺼내서 펼쳐 놓잔아

제목좀

저 화성인만 봐도 트라우마 걸리겠다...

저 영화 라인업은 진짜 화려한뎅ㅎㅎ

나도 어릴 때 보고서 존/나 충격이었는데 분위기가 무섭지 않아서 그저 그랬음..
난 오히려 막판에 외계인들 머리 터져서 죽어나갈 때가 더 징그러웠당

이거 어릴때 노래방에서 영상 계속 나왔었는데 ㅋㅋ

초딩 5~6학년때 교실 tv로 단체관람 했다가 충격받음ㅠ

오페라 듣고 놔 터져죽는 애들 아님?

이거 마지막에 뭔 노래로 화성인 단체로 머리터지는게 ㄹㅇ

사라제시카파커네...
서인영 생각나네

이 영화 좀 구림.. 어릴때봐서 그냥저냥 재미는 있었는데 잭니콜슨 데려다가 고작..

와..이영화 계속머리속에 맴돌아도 뭔지몰랐는데..
이거였구나 ....
저 개랑머리바뀐게 머리속에서 안떠남..어릴때 티비로 지나가는걸본거같은데..

난 또 화성인 바이러스보고 충격받았다는줄

http://news.joins.com/article/21703423
제작년부터 관심있게 봤는데 불발되어서 안습..

미국인 : 그 때부터였죠. 수인러에 눈을 뜨게 된 계기였던게..

피어스 브로스넌 나오길래 주연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ㅋㅋㅋ
알고보니까 시골마을에서 할머니 모시고 사는 청년이 주인공인 영화 ㅋㅋㅋㅋㅋ

이거 뭔가 겁나 참신하게 징그러워서 재밌게봤었는데 초딩때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