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신가요? 저도 선생님이 기쁘시다면 기쁩니다"
"선생님, 저 프라나, 선생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그.... 시... 발년이라고 부르는건 안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해서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만, 선생님이 저를 프라나라고 불러주신다면 더 기쁠 것 같습니다"
"그래그래 선생님이 잘못했어 프라나,"
"헤헤.... 선생님....."
"기쁘신가요? 저도 선생님이 기쁘시다면 기쁩니다"
"선생님, 저 프라나, 선생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그.... 시... 발년이라고 부르는건 안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해서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만, 선생님이 저를 프라나라고 불러주신다면 더 기쁠 것 같습니다"
"그래그래 선생님이 잘못했어 프라나,"
"헤헤.... 선생님....."
이런 애를 음해하는 나쁜 센세들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