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15주기 추모식에서...한동훈 추념사를 하러 올라왔는데 묵념이나 인사 없이 이야기하러 감...사회 보시는 분이 인사는 하고 가라고 이야기 하니...대충...그리고...어휴.,..이건 그냥 습관인걸로.....
싹수가 노란 것이쥐.....
상대방에 대해 존칭을 안쓰더라고요. 이재명, 김의겸, 김어준 등 그냥 이름 부르는게 몸에 밴듯....
무례라기보다 무개념
몸에 베이지 않은 일들이...
어이 소능민.. 일롸봐... 악수
초딩
그냥 예의라는걸 모르는 것 같음
김대중에겐 인사하기 싫은 거지.
속내가 투명하기가 그냥 유리창 같네.
굥이 기차 의자에 발 얹고 당선된거 보고 따라하는 듯
키높이 구두 존나 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 색힌지...
기본도 모르는 후래....ㅅ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손가락 붙이고 저러고 잇는거는 애가 상태가 불안하다는거임.
검언유착에 아이폰비번
태블릿조작수사로 이찍의 어머니를 빵에보낸 장본인.
존재자체가 무레함의 극치인데....
한마디로 생각없는 넘이죠...무례가 몸에 배어있으니 국민을 좃으로 알지..
손가락질 건들건들 우왕좌왕
애새끼가 거들먹만거리지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