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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은 개신교 단체에서 뭐라고 해명해야 되는거 아님????
저 상황에도 하나님 소리가 나오나 보네요.
교회 아짐들 모여서 대화하는거 들어볼일 있었는데.
저런 일생기면.
하나님이 다 뜻한바가 있어 목사에게
시련을 주는거고.
목사한테 당한 사람들을 사탄이라고 칭하더라고요.
맹목적인 광신은 진짜 무서움.
제발 좀 사람다운 사람을 목사로 앉혀라.
어디서 쓰레기들만 주워다 놓고, 착한 사람들 등이나 치지말고...
이건 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아들이 가엾네..이건 뭐 졸지에...
병신들집합소
개독끼리 찔러 죽이던 총맞아 뒈지든 분탕질나서 딴놈 새끼 17년 키우던 관심없음.마지막 까지 하느님 찾는거 보소ㄷㄷㄷ
우와~~~진짜 맹목적으로 하나에꽂혀 믿는것보소
무섭다 무서워
할말이없다 그래도 하나님 소리가 나오는거보면 마약보다 무서운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한마디 하나님 아버지 딸자식까지 하나님 유전자 검사해봐라 그래도 하나님 찾으려나
목사 하나 문제 있는 것가지고 열폭쩌내... 전체를 매도하지는 말자. 어디나 부조리는 있으니까
목사에 옹호하는 신자는 잘못 없음?
우리나라에는 예수고 하나님이고 부활이고 뭐고 못함
진짜 예수가 나타나서 내가 예수다~
그러면 목사들이 사탄이라며 때려 죽일듯
근데 저 목사새끼는 아직 모가지가 붙어있나보네...
벼락맞아 뒤질년넘들..
목사 인터뷰 보면 '불륜관계가 아니다' 라잖아 ㅋㅋ 즉, 엄한 짓은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애기 만들어주는 일을 했 ㅋㅋㅋㅋ 으니 남들같은 불륜은 아니다....이 속내를 인터뷰 중에 본인이 실토한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