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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퇴사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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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를 회사에 물어본거같은데
업무과중이 55퍼 아닐까
업무과중 83%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저 핑계 대고 나간다는 말이지?
업무과중이랑 인간관ㄱㅖ 너무 낮은데?
그러니까 저 핑계 대고 나간다는 말이지?
업무과중이 55퍼 아닐까
야근.. 잔업.. 회식..
인내심 부족이라,
퇴사사유를 회사에 물어본거같은데
실상은 반절 정도는
ㅈ 같은 상사 때문이지 않을까?
본인입으로 나는 인내심이 부족해서 나갔다고 하는감?
누구대상으로 조사한거여?
업무과중 83%라는걸 알 수 있다
업무과중이랑 인간관ㄱㅖ 너무 낮은데?
인내심 부족 돌으셨나
뿅뿅마라 연봉이 99프로다
연봉이랑 업무과다가 90은 차지할 거 같은데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 = 레알 그 사람 적성에 안맞는 곳에 배치하고 일시킴
인내심 부족 = 요즘세대에 예전같은 봉급과 노동강도와 각종 부조리를 감내할 것을 요구함
조직 부적응 = ㅈ같은 꼰대시구기업문화를 강요하니 조직에 적응을 하겠냐
꼰대새키가 어딜 가든 있더라
돈을 더줘
그래도 연봉 9%+업무과다 5%는 좀 솔직하네
솔직히 연봉이 거의 80%이상 아니냐??
블랙기업 -> 돈도 안주고 굴림
한국기준으로 깨끗한 기업 -> 돈은 주고 굴림
ㅇㅇ 돈만 제대로 주면 빡세도 잘 참고 일하지
어느날 갑자기 잠수타기도 함.
시벌 것들
난 아무리봐도 업무랑 인간관계가 왜캐낮은가 싶다
난다른건몰라도 인간관계가 가장문제라보는데...
직원한테 물어보면 99%가 좇같은 인간관계라고 하지않을까??
우리회사만봐도 '요'자 쓰지말라는 이시대의 참한 과장님이 계십니다 하하^^
저 퍼센티지 많은거랑 적은거 위치 바꾸면 딱일듯
출처 잡코리아, 대상 국내외 '기업' 855개.
입사한지 3개월 됏는데 업무 과중 + 낮은 연봉인데 인간관계가 엄청 좋은 회사더라... 사람들이 다 착함... 그래서 오래 있을거 가음..
인내심 부족 - 하루 14시간 일할 인내심이 부족하다.
적성이 안 맞음 - 회사 상사들과 적성이 안 맞음.
조직 부적응 - 하루 14시간 일하고 상사들에게 시달려야하는 조직 문화에 적응 못함.
씨벌놈들아 사람 대접을 해줘야 오래 남아있지
주말까지 불러제끼면서 월급은 이백도 안되는 곳도 많고 그 월급도 개같이 미적거리다 주는 곳도 허다한데 개소리 작작 지껄여라
내가 진짜 광주 살면서 여기 가구점부터 첨단 공장까지 다니면서 느낀거다 이 빌어먹을 씨벌뿅뿅
내생각엔 업무과중? 인간관계? 직장상사 스트레스 이런거 월급이랑 야근수당만 합리적으로 챙겨주면 다들 잘 참고 다닌다
세상에 자기 적성에 맞는 일 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