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포 제작 다큐랑 가면라이더 제작 다큐 보면.. 일할 때는 무책임한 싸이코처럼 보이는데 최근 트리거 관련 썰도 그렇고 주변 사람 꽤나 챙겨준 일화도 있고.. 사람이 진짜 걍 희한함ㅋㅋㅋㅋㅋ
사람이라도 안챙겼으면 다 떠났지
일머리랑은 다를수 있음 안노는 돈에대한
집착이 들한거 같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초기에는 망하면 본인 세운 회사 날라갈 판이라서.. 근데 씌발 다카포에서도 변태적인 구도는 여전하드라ㅋㅋㅋㅋㅋ
사람이라도 안챙겼으면 다 떠났지
일머리랑은 다를수 있음 안노는 돈에대한
집착이 들한거 같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초기에는 망하면 본인 세운 회사 날라갈 판이라서.. 근데 씌발 다카포에서도 변태적인 구도는 여전하드라ㅋㅋㅋㅋㅋ
히틀러도 싸이코지만 지 주변인은 잘 챙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