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난 한국에서 일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한국인으로 귀화하였다.
중국인에서 한국인이 되어 힘든점? 없다.
비자 잘 나오는거 그게 제일 좋았다.
한국이 중국이나 조선족 싫어하는거 안다.
중국이랑 조선족도 자기를 싫어하는거 알고 반감가진다.
근데 막상 만나고 친해지면 선입견이 사라지고 한국인들도 날 반긴다.
그런데 중국과 조선족은 이걸 나라 대 나라의 감정이라고
단언하니 한국의 규칙을 받아들일 생각안한다.
그렇게 싫은데 왜 우리나라(한국)에 있는건지.
한국에 있으면 그 문화를 따르고 존중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