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긴 영화는 전부 속편이거나 이미 유명한 IP를 가지고 만든 영화들뿐. 관객들은 말로는 독창적인 영화를 만들라고 말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전혀 모르는거 아무근거없이 가서 돈쓰기 힘들어진 시대라...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전혀 모르는거 아무근거없이 가서 돈쓰기 힘들어진 시대라...
티켓값이 비싸 날평론가로 만들었지
영화 만드는게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검증이 되어야지
음식도 새로운게 먹고 싶을때가 있긴 하지만, 아는 맛이라는게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