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종] 제가 주로 소니를 사용하니까 올려봅니다. 콘탁스 아리아에 칼짜이즈 플라나 50mm 렌즈를 사용했어요 필름은 코닥 프로이미지 100 으로 촬영했고 라이트룸에서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중간에 초점이 약한 사진은 제가 노안이 와서 안맞은게 있어요. 라이카 m6 를 사용할때도 노안때문에 힘들던데, 필름 구하기 힘든 것보다 노안때문에 필름 생활이 쉽지않네요. 콘탁스 아리아를 오랜만에 사용했더니 초점도 노출도 살짝 버벅댔네요. 여름 느낌 나게 찍어봤어요.
댓글
청-산2024/08/15 03:13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자녀분 들 이세요 ~ ?
바디와 렌즈도 부럽습니다 ~
저는 플라나 85mm .4 ZA 는 2개 있습니다 ~
양념빵2024/08/15 16:24
앗 와이프 친구커플이에요 ㅋㅋㅋ 제가 40대 초반인데 벌써 노안이 와서 ㅠㅠ
p.and.s2024/08/15 10:47
한 20년 전쯤에 저도 아리아와 50mm 플라나 조합으로 갖고 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처분한게 아직도 가끔 후회됩니다..
양념빵2024/08/15 16:25
가지고 있어도 막상 1년에 한번 꺼낼까 말까 한 것 같긴해요. 제습함에 가지고 있다가 가끔 꺼내는데 가끔씩 찍으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제습함에서 더 보관해보려 합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자녀분 들 이세요 ~ ?
바디와 렌즈도 부럽습니다 ~
저는 플라나 85mm .4 ZA 는 2개 있습니다 ~
앗 와이프 친구커플이에요 ㅋㅋㅋ 제가 40대 초반인데 벌써 노안이 와서 ㅠㅠ
한 20년 전쯤에 저도 아리아와 50mm 플라나 조합으로 갖고 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처분한게 아직도 가끔 후회됩니다..
가지고 있어도 막상 1년에 한번 꺼낼까 말까 한 것 같긴해요. 제습함에 가지고 있다가 가끔 꺼내는데 가끔씩 찍으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제습함에서 더 보관해보려 합니다.
아…
내 추억의 아리아와 플라나…
추억을 소환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