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형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단순 스토리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를 더 추가해야할 상황일 수 있겠다 싶음.
다른 캐릭터는 무림에서의 전투가 주지만.
상관형은 무림의 여식임과 동시에 상인이라 상인으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단 말이지.
(첫 만남도 당문 빚 때문이고)
그러면서 문파 확장하고 돈을 버는 컨텐츠가 충분히 구현되어 있지 않는 상황인걸 생각해보면 이쪽을 메인으로 갔을 때 엮이는 히로인이 상관형 아닐까 싶음.
가장 나중에 풀리는 이유도 컨텐츠 확장이 필요해서.
라고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그럴듯한데
그럴듯한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문파 자산 시설들 레벨 올리고 그에 따른 변화 수치가 주요 트리거인 히로인일거 같아서 맨 마지막으로 돌린듯
뭔가 모르는게 자꾸 튀어 나오는 거랑 별개로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게 많으니까
ㅇㅇ그부분은 진짜 미완성이라 막아둔 느낌 ㅋㅋ
진짜 1년만 더 기다렸으면 컨텐츠 갓겜이었겠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큰 그림을 그러둔거지
첫번째 강릉방문하다가 스토리랑 별로 상관없는 상인호위하는 스토리가있던데 이게 상관형쪽하고 엮일거 같은 느낌이더라
그럴 것 같긴 함 방문 조건도 문파 빛 어느 정도 갚는 요소고.. 와서 한다는 이야기도 죄다 돈 얘기니까 ㅋㅋ
빨리 상관형 스토리 달라고!!!!!!!
난 위국이 서행이랑 가장 연관성 있는 히로인이라 마지막에 풀릴것 같았는데 시스템적으로 생각하면 상관형 루트가 만들기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