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10월 6일
장소: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내용: 2시가까이 주차장에서 추차 완료(올란도)
1시간 반 후 제가 추차하다가 옆에 차 기스를 냈다고
전화옴
옆차 베라크루즈 앞 범퍼에 스크레치가 보임
(위사진에 빨간 색으로 표시)
제차는 뒷 헨다 오래전에 돌벽에 가까이 붙이려다
스크레치 발생
위치도 안맞고 스크레치 난 부위가 정확히 일치 안함
베라크루즈 차주는 20분전에 없었던 스크레치가
생겼다고 우김
제차는 1시간 반전에 주차 확인
그래도 확인해 보자고 함 알았다고 경찰을 제가 부름
경찰 동행해야 CCTV를 확인할수 있으니 보고옴
가족중 한명 제 후방카메라 확인후 죄송하다고 하고
경찰1명한테 후방카메라 확인 했고 이상없음 확인했다고
말하고 난 다시 아이들이랑 놀러 감
그리고 30분뒤 경찰이 모르겠다고 하니 후방카메라 영상
확인한 가족중 한명이 말 바꿈 자기도 모르겠다
이때부터 3시간동안 카메라 확인하고 차량 실제
각 맞춰보는데도 모르겠다고 함
저녁6시반에 상갈파출소가서 영상을 크게 보자는 결론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놀러와서 많이 참고 파출소가서
상대방 블박확인
제차가 주차하는 상황이 보이는데 1프로 미동도 없음
그런데도 담당경찰이 베라크루즈가 무거우니 그럴수 있다
6시 40정도에 사고 접수 해주겠다 용인 경찰서에 가서
확인해라
7시 용인 경찰서 교통조사계 가서 5분도 안되서 담당자
하는말이 이거 아닌데.. 주차장에서 제차 확인후
스크레치 난 부분보더니 오래전에 난 기스네요
3시간반동안 못낸 결론 5분도 안되서 결론 냄
쓰다보니 기네요~
5시간 동안 시간허비~
아니 왜? 바로 교통사고조사계 인계 안해준걸까요?
경찰을 부른게 잘못한거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