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차 경고
"어 이번에도 또 나야"
CG로 과감하게 복원시켜서 등장시킨
애쉬와 동일모델인 과학장교 룩(Rook)이 이번 영화의 실질적 메인빌런이다.
세계관 개연성상 등장은 쉽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배우가 작고하셔서 복원이 가능할까, 배우에 대한 예우가 있을까 생각하면 팬들 입장에선 놀라운 등장.
충격적인 이중인격연기로 화제가된 이번 캐릭터 '앤디'의 빌런짓도
접근권한을 위해 룩의 OS 키를 뽑아다가 이식했던것에서 시작된걸 시작하면..........
그 저. . . . . 대 단 하 다! A I 놈 들 ! ! !
감독이 진짜 에일리언 덕후인게 영화 보는 내내 느껴짐. ㅋㅋ
진짜 이번 에일리언 영화 잘 나온듯.
옛날 시리즈 요소들도 잘 가져오고..
쟤가 다시나오는구나..
허헣
진짜 이번 에일리언 영화 잘 나온듯.
옛날 시리즈 요소들도 잘 가져오고..
심지어 은근슬쩍 애쉬의 조롱성 유언이었던 "당신들의 생존 가능성을 거짓말하지는 않겠지만... 딱하긴 하네요" 까지 그대로 박아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진짜 에일리언 덕후인게 영화 보는 내내 느껴짐. ㅋㅋ
쟤가 다시나오는구나..
허헣
인조인간 혐오를 그만해주세요
혐오지성은 혐오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