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샵에서 연락와서,
캐논에서 미전역 순회하면서 R5 MARK 2 보여준다해서 잠시 들러 만져봤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들러 만져본거라......
펌웨어는 8/20일에 판매될 제품의 펌웨어랑 같다고 했고...
제 메모리 카드 넣어서 몇 장 찍어는 봤는데, 아직 웹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서 보여드리진 못하겠습니다.
근데 라이트룸에서 RAW가 열리네요. 업데이트 되어 있었나봅니다.
(수정: 라이트룸에서 노이즈제거 안 먹히는거 보니, 아직 RAW를 제대로 쓸 수 없나봅니다..)
R1은 올림픽 기간 동안 작가/기자들에게 배포가 되었고, 이제 피드백 받아서 최종 펌웨어 제작해야 한답니다.
니콘도 뭔가 신규 바디를 배포했었다네요. 물어보니 자긴 캐논이라서 잘 모른다고....
https://cohabe.com/sisa/3875597
R5 MARK2 만져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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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보다 저 핫슈 캡이 탐나네요 ;;
한국은 이제 실물 만져보는것까지 열흘정도 남았군요.
R1. 빨리좀
멋지다
빨리 보고 싶군요 ㅠ
꽤 통통해 보입니다.
이젠 정말 카메라는 고가 위주네요 ㅎ
저처럼 소소하게 가족사진이나 일상스냅 위주로 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팬케잌이나 저렴한 중상위급 렌즈가 절실한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