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살았으면 100이 아니라 150이상이겠지만..
휴.. 허리 휘네요.. 정말..
그나마 수학은 제가 손봐주긴 합니다만..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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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딸아이 두과목 학원비만 해도 10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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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인가요? 그 정도면 학원비가 아니라 과외비 같은데요.
그럼 공부못하는 저는 150은 각오해야겠네요 헐
아들둘 과외비로 월3백
국영수만 하는데도 이정도
서울도 아니고 지방인데 그러네요.
학원비를 왜 그리 많이 들이시나요? 그냥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데..
혼자공부하는게 충분힌 세상인가요 요즘이??
충분 이상을 원하는 나라라서 그럴겁니다
초등 1인데 벌써 논술 스터디그룹만들더군요
혼자 공부해도 할놈은 10프로 안에 들어요.. 인강이 얼마나 잘나오는데...
의지문제임..
혼자해도 의대 갈놈은 가더라구요.
물론 저처럼 부족한 학생은 도움돼죠..
그렇다고 의대를 간건 아니지만ㅜㅜ
인강하면 월 10이면 충분한데 의지의 차이죠
못하닌까 과외하는거구요
제주도 애월로 오시면 한푼도 안들어요.
와우
요즘은 인강이 좋아서 시간관리만 옆에서 도와주면 큰 비용들지 않아도 효과 많이 보더군요. 와이프가 활동하는 공부모임이 있는데 그곳 아이들 전원 중학교때부터 사교육 없이 자가 혹은 인강으로 공부해왔는데 모두 학교에서 최상위권입니다. 대신 아이가 학습습관 자리잡을 때까지 관리하는게 좀 힘들더군요.
이게 요즘 추세죠 ~ 제 주변에도 최상위권 더러 있습니다.
돈 그렇게 안들여도 됩니다.
아이들 좋은습관도 들여주고 좋습니다
예. 저런 모임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오래걸리고 부모가 힘든 부분이 있지요. 사교육비 문제를 사회 분위기 탓으로 만 할 것은 아니라고 봐요.
다 부질 없어 보입니다. 학원 안다녀도 할수 있는 방법 많은데.. 부모애게 위기의식 심어허 학원 등록하게하는 상술은 정말 최악이죠.
저는 고1때부터 다른거 안다니고 공무원, 공기업 NCS준비해서 바로 합격했네요..
머리 똑똑하면 구지 많이 시키지않아도 혼자서 잘하지않나요??
ㅋㅋ 그래키워봣자 남는거없음. 혼자가 최고지
요즘 교재도 좋고 기회도 많아, 돈 안들이고 공부하려면 안들이고 공부할 수도 있는거 같더군요... 요컨대 공부는 꾸준한 머리와 시험시간의 집중력이 관건인거 같구요.
사교육에 돈, 시간, 부모의 열정까지 투입하기로 기왕 선택했으면 그만한 결과를 내야 하는데, 이게 장담하기 힘든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결국은 자녀의 학력향상에 대한 욕망과 그것을 지탱할 의지로 귀결
학원들의 장난에 놀아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정도면 보통수준이네요....
교육비
주택비에
올인할 필요가 있나요
더 늙기전에 즐기세요
부모들이 자기기 공부 안 해봐서 과외 시키면 성적 오를 줄 알죠 누굴 탓하겠어요
아이둘. 평소엔 월300, 방학땐 특강이 있어서 500정도 드네요. 의지가 있거나 될넘은 그냥 둬도 되지만 이도저도 아닌 넘은 학원에라도 보내야 중간정도 가지 않을까싶네요.
두명에 이백 조금 넘네요. 공부 잘해서 아깝진 않네요. 근데 제 노후는...에효
옆집 누나 딸래미 중1때 치대 가고싶다며. 알어서 공부하더니만. 학원 안다니고 연대갓는디ㅡㅡ
둘째는 공부 관심없어서 아직도 신나게 노는중 그래도 상위권 하더만요.
애들이라도 꿈이 잇어야 노력하지.. 그냥 성적만 보고 공부하는애들은....
인강이든 뭐든 대체로 할께 많은데 구지 저렇게 돈들이고 하는게 자랑인가요?.ㅋㅋㅋ
똑똑한 애들은 저렇게 안해도 다 잘하더라구요
인강활용하면 되는데 의지의 차이져
억지로 부모가 시켜서 과외하는게 과연 좋은가싶네여
그래봤자 될놈될이죠. 학원 백날 다녀봐야 인서울 못가고 지방가는 애들이 대부분임. 우리나라 살기 힘들다면서 사교육은 겁나시키고 그러면서 돈 없다고 징징징. 우리나라는 사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별모양은 별모양에 끼워 넣어야지 애써 자신들이 만든 네모틀에 아이들을 끼워 맞추려고 하고 있으니...
영어 학원, 과외없이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있으니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