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둘째 데리고 집근처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바닷가라 바람불고 넘 추워서 떨다왔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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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점점 멋쟁이가 되어가네요. 양키스 모자에 백팩, 신발도 이쁘네요.
물론 벤치에 놓여진 다른 가방이 제일 이쁘긴 합니다. ㅎㅎ
가방은 정말 수납,편리 꽝입니다. 그냥 정말 이뻐서 가지고 댕깁니다..ㄷㄷㄷㄷㄷ
한국 아님류;
미쿡이에요..ㄷㄷㄷ근데 참새도 똑같이 생겼죠? ㄷㄷ
참새가 한국산이 통통지만... 생긴건 똑같네요 ㄷㄷㄷㄷ
한국은 떼로 몰려다니던데 -0-
※아들님 멋쟁이네요.
24.4n
이번 가족여행에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미천님이 참 좋아라하시는 렌즈죠.. 이사엔..ㄷㄷㄷㄷㄷㄷ
ㅠㅠ 갖고싶다...
얼굴의 줄무늬는 .ㄷㄷ혹시 미라인가요? ㄷㄷㄷㄷ
몰게써요 걍 줏은거라서요 ㅋㅋㅋ
에이스라니 ㄷㄷㄷㄷㄷㄷ 맥심커피에 담궈먹어야 제맛 ㄷㄷ
둘째가 젤 좋아하는 과자에요..에이스 ㄷㄷㄷㄷㄷ
담궈먹다가 커피에 녹아 빠져서 나중에 찌꺼기 먹는듯한 느낌..ㄷㄷㄷㄷ
이사가고 싶어요 돈있으면 미쿡으로
이사엔아니고 미국으로요? ㄷㄷㄷ
ㄷㄷㄷㄷ 24엔 하나 사야하나요
자꾸 사야할 렌즈가 늘어갑니다 ㅠㅠ
저도 내년에 105n 내후년엔 28n 그리고 200 대포는 다음생에..구입하려구요.ㄷㄷㄷㄷㄷ
이런식으로 자꾸 D5랑 24N 뽐뿌 주시면표 신고합니다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신고만은제발.....
와 대박이네요. 저도 한동안 이사식이랑 이사앤 엄청 고민햇는데 ㅠㅠㅠㅠ
저도 이사식에서 이사엔으로 이사왔습니다.ㄷㄷ
헐 정말요??? 만족도라던가 사용면에 있어서 어떤가요 ㅠㅠ?? 정말 고민중입니닼ㅋㅋㅋㅋ 앤렌즈 한번 써봐야하나 싶기도하곸ㅋㅋㅋㅋ
헉... 저기 흘리신 겁니까??? 얼릉 주워 가야할...
스르륵만 안들어오면 아무 뽐뿌도 안 받는 데... ㅠ.ㅠ
지인들은 아무렇게나 찍고 줘도 그냥 좋아하던데... 여기만 오면... 살 께 늘어남요... ㅠㅠ
정말 저래놓고 애한테 신경쓰느라.. 까먹고 그냥갈뻔 했어요.ㄷㄷㄷㄷ
저도 맨날 뽐뿌받아요.. 렌즈들..ㅠㅠ
왜 같은렌즈인데 전 저런 느낌이 안나는지~^^ d5로 기변하기엔 너무 분에 넘치고 ㅋ 한동안 이사엔 잘 연구해봐야겠네요~ 느낌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사엔은 사랑...입니다..
아.. 사실 35엔 가지고 간다고 들고나왔는데.. 한참 찍다보니.. 24엔이었네요.ㄷㄷㄷㄷ
어쩐지 넓더라구요.^^:;;;;
역시 라임쩌는 국대비형님..싱고도 이쁨..ㄷㄷㄷㄷㄷ
제목보고 미쿸으로 이사오라는줄 ㅠ
이사엔 이사..라임좀 넣어봤어요..^^;;;
24엔으로 이사를 ㄷㄷ
고수님은 장비의 의미가 없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