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네요. 여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6월부터 그 뜨거움에 긴장하다가 7월부터는 다가올 9월을 기다립니다. 그걸 매년 반복합니다. 그런 생각에 예전 가을 느낌이 나는 사진을 재탕해봅니다. 사진은 재탕이죠. - - - - - - - - - - - - - - - 여러모로 그리운 '그때'입니다.
댓글
연필⅔2024/08/12 00:03
그리움... 울컥~
선발투수2024/08/12 09:25
그치요? 뭔가 울컥하네요
백화2024/08/12 07:02
가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이 고스란히 담겼네요...^^
성큼 오기를...
선발투수2024/08/12 09:25
액자에 걸어놓고 볼만한 작품입니다
백화2024/08/12 09:27
가을 하늘이 볼만했던.....감사합니다...^^
퍼실리2024/08/12 08:47
가을 느낌이 물씬~~~
뭔가 아련하네요~
선발투수2024/08/12 09:26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아련할테지요.
다가올 시간에 기대해봅니다.
엔비//NBKD2024/08/12 08:49
ㅋㅋ 이름바꾸고왔습니까 원래이름으로합시다.
선발투수2024/08/12 09:28
그라까?
선발투수- 중간계투-구원투수-마무리투수
이 시리즈로 갈려고 했는데 엔비때문에 접어야겠네
그리움... 울컥~
그치요? 뭔가 울컥하네요
가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이 고스란히 담겼네요...^^
성큼 오기를...
액자에 걸어놓고 볼만한 작품입니다
가을 하늘이 볼만했던.....감사합니다...^^
가을 느낌이 물씬~~~
뭔가 아련하네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아련할테지요.
다가올 시간에 기대해봅니다.
ㅋㅋ 이름바꾸고왔습니까 원래이름으로합시다.
그라까?
선발투수- 중간계투-구원투수-마무리투수
이 시리즈로 갈려고 했는데 엔비때문에 접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