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썰전보다 채널 돌린썰

한꺼번에 껀내면 총정리 대응하고싶은데
하나씩 꺼내서 반박했다가 불리한 증거나와서
빼박될까 대응못해서 안전판쇄끼가 약올라함
지렁이 소금맛봐서 지뢀한다 하심될듯함

전원책은 꼰대였지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은 느껴졌는데
지금 이 놈은 대놓고 거짓말하고, 속이려 들어서
방송보기 힘들어요.

난 오래 전에 안봄. 박형준 캐스팅은 미스임
새누리 출신이라도 그냥 평범한 국회의원 출신 정도만 되었어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는다.
명박이 패거리 핵심 중 1인이 자신들이 했던 짓은 생각안하고  궤변 아닌 궤변을 늘어놓는 것
도저히 못바주겠음,
그 앞에 나왔던 전원책은 궤변을 늘어놓아도 국정의 책임이 있는 자리에 있던
사람은 아니없잖아. 그래서 그냥 웃어 넘겼는데 이 사람은 그렇지 않음.
썰전 담당자들 썰전 시청률이 왜 떨어지는지 잘 분석해야 할 것임
재미를 떠나 이 사람은 깊은 분노를 불러 일으킴
박근혜 같은 것이 나와서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는 꼴임

예전엔 목욜만 되면 뭔가 기다리는 느낌이 들어서 왜인지 생각할 정도인데
지금은 어제한것도 까먹고 게시판 들어와서야 알았네요.
그런데 지금 박씨 그만두면 좀 억울할것 같아요.
유작가님이 계속 mb 빗대서 교묘하게 까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좀 분이 풀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씨는 방송이 적합한 사람이 절대 아니네요.

궤변으로 사람 홀리면 잘못이지만
변명하고 둘러대고 아집 부리는 건
그 자체로 재미난 구경거리이긴 함

인내심이 특출나시네요. 저는 박형준 나온 첫회를 보다 말고 그 이후로 안 봅니다.

전 썰전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박형준이 유시민을 무력화 시키는 꼴이 되는 거니까요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서 전투력이 올라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매주 챙겨봅니다

유작가가 전원책후임으로 박형준 나쁘지 않다고 했다는데,
아마도
이놈들이 어떤놈들인지 제대로 보여주려는 큰그림이 아닐까..

이것도 전략일려나요?
짜증나게 해서 시청률 떨어뜨리기?
암튼 짜증나서 이제 못보겠어요.
개소리도 어지간히 해야 봐주는데.
나라 망친 쓰레기가 사과도 없고
당당한 모습부터 역겹구요

전원책 돌아와~
앵커는 맞지않는 옷 같아요.

솔직...자한당이나 바당 국당 심지여 민당 몇몇 쁘락지들..은 누구를 데려다 나도 똑같은 소리 ..개 짓는 소리 하는건 대한민국 전체가 알지 않나요...저 사람들은 그냥 다 똑같아요 티비쇼이니깐 적당한 쇼맨쉽으로 적당하게 (나는 분노한다)똥싼 빤스 서로 갈아입으면서 나는 안싼다 하는 ....드러븐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