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눈물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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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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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반일감정 자극시키는 장면들 많아서 오히려 불쾌하더라.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게 아니라 일제의 만행을 흥행에 이용하는 느낌임. 도대체 위안부는 왜 끼어넣은건지
내생에 류승완 영화 볼 일은 더이상 없을거임
ㅆㅂ 당사자 위로도 못하는 쓰레기 영화네...
재미도 없다던데.
류승이완용
적어도 리얼은 내용이 영화 안에서만 머무는데 군함도는 하아...
내생에 류승완 영화 볼 일은 더이상 없을거임
ㅆㅂ 당사자 위로도 못하는 쓰레기 영화네...
재미도 없다던데.
류승이완용
대놓고 반일감정 자극시키는 장면들 많아서 오히려 불쾌하더라.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게 아니라 일제의 만행을 흥행에 이용하는 느낌임. 도대체 위안부는 왜 끼어넣은건지
군함도를 볼 시간에 리얼을 10번 보는 것이 더 재밌다. 군함도는 보다보면 빡치거든.
리얼은 다시 봐도 쓰레기같지만 하도 병맛돋아서 어이없다 못해 어의가 날아가는 맛이라도 있어.
적어도 리얼은 내용이 영화 안에서만 머무는데 군함도는 하아...
어의: 나는 왜..
어의:[명사]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어이:[명사] 어처구니(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어처구니없다:[형용사]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설마 모르고 썼겠냐. -_-; 그 정도로 황당하다는 표현으로 중첩해서 쓴거지.
'영화가 역사를 이용하는 법'
진짜 류승완은 뭔 생각으로 사전에 그렇게 입을 털었을까
개봉 전에 입이라도 안 털었으면 이렇게 빡치진 않았을거임 씹새1끼
이래놓곤 하는 말이 영화가 친일에 무너졌다?
저 할아버지 무도에 나왔던거같은대.
근대 그건 둘째치고 진짜 내가 군함도 피해자였다면 저 영화보고 너무 기막혀서 영화관에서 한참 벙찐체로 있었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분은 어떻게 살아남으셨데요?????? ;; 탈출은 있었나
일제 몰락하면서 어느순간 놓아줬겠지
핵폭탄 투하이후 군함도 징용자 차출해서 방사능 수북한 피해지역 복구로 투입하기도 했음
곧 광복오고 풀려나신 분이지
강제 징용자중 일본의 패망이후 송환이 됬는데
그와중에 송환되던분을 일본이 수장 시켜버린 사건도 있음
우키시마호 침몰
반면 큰 기대 안하던 택시운전사는...
저 촛불은 아무리봐도 촛불시위 노리고 만든거 같아서 못봐주겠음. 저걸 저기에 써먹나...
반대 1은 알바니?
류승완 감독 좋게 봤는데 영화 볍신같이 만든건 백번 이해한다처도 흥행 저조각에 혹평이 수두룩하니까
"이 영화는 군함도 강제징용을 고발하고자 만든 영화가 아니다."라는 소리 한거 보고 진짜 충격 먹었다.
개봉직전에는 일제만행이나 군함도 피해자분들 위로한답시고 입털더니 정작 영화 평이 폭망하니까
바로 말 바꾸는거 보고 정말 소름끼치더라...이 영화는 역사왜곡과 일본제국을 미화시킨 것만으로도
백번 까여야 한다.
피해자에 대한 생각은 1도 없이 흥행위해 반일감정을 철저히 이용해 놓고 손익분기점도 못넘은 대참패
꼴 좋다
반일감정 + 스크린독점 이 2가지 요소 다 써놓고선 흥행참패임
진짜 얼마나 쓰레기영화인지 말이 필요없음
돈이랑 지도 치트 써놓고선 컴퓨터한테 개쳐발린꼴
그리고 하는 말 택시운전사 까기
딱 503이 좋아할만한 내용인 영화
이거 503 시절에 나올 예정이어서 그쪽 취향에 맞췄다는 얘기가 있던데
감독은 이제 평생 나오지마라 깔깔깔
감독 따진적도없는데 너덕분에 따지게됬음
사족이지만 중국인들도 있었는데 하룻밤안에 많던 중국인들이 사라졌는데 한명도 못 살았는지 중국에선 지금도 군함도에 대해선 침묵함. 탄광에 가두고 죽였을거란 얘기도 있지만 그러면 왜 조선인들은 그리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도 있고
저 소재 가지고 저렇게 찍을줄은 상상도 못함.
군함도볼려다 반응 디게 안좋아서 택시운전사봤는데...
그후 vod풀려서 결재하고봣는데 돈이 아깝드라
올 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했던건데...평점이 1점대라도 무조건 볼거라고 했는데...
막상 보니 액션영화였어..군함도가 아니라.
제목을 군함도가 아니라 이름 모를 섬이라고 했으면 액션영화로 평가를 더 좋게 받았을건데...
일제보다 나쁜 조선인 배신자 민족반역자를 더 부각시키는 어이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