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찾아본다고 재작성했습니다.
통행료 면제 발표 나자마자
문통 이미지를 나쁘게 엮을거리 나왔으니 우리 기자님들이 놓치지 않을거라 예상 함.
진짜 나오면 기자님들이 지는건데 ㅋ
역시나 예상한 기사가 나옴...
근데 기자님이 기사 작성할때 예상한 시간은 6시간 50분? 고작 이걸로 기사를 쓰셨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98295
그럼 그렇지 8시간은 걸려야지. 저때 쓰시지 왜 뒤늦게 6시간 50분 예상일때 기사를 쓰셨데?
8시간이라니 오~ 엄청난데 이게 다 문통이 세금낭비한 때문???
나쁜 문통!
예전엔 대체 얼마나 걸렸길래 이번이 역대급 정체라며
우리 엘리트 기자님들이 세금낭비라고 말하는것일까?
2010~2016년까지 찾아보자.
결론: 추석 당일날은 여러 여건상 차들이 제일 많이 움직임.
연휴가 길고 짧고 상관 없고 통행료 면제 여부와도 상관 없음.
국민을 1~2만원 통행료 때문에 차 끌고 나오는 개돼지로 취급하는 언론에 낚이지 않으려면
기사 검색 한번이라도 하고 욕합시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건만 봐도 문통이 어떤 언론환경에서 정치 하는지 아시겠죠?
1. 통행료 무료 때문에 차가 늘어 교통 체증 키웠다며
헤럴드 경제가 10/4 오후 7시에 기사 작성.(서울-부산 6시간 30분)
2. 연합에서 10/4 낮 12시에 교통체증 극심하다고 기사를 씀. (서울-부산 8시간)
3. 이전 년도의 서울-부산 소요 시간을 확인해 보니
9시간(2010), 9시간10분(2011), 7시간30분(2012), 7시간50분(2013),
8시간30분(2014), 8시간20분(2015), 8시간(2016)
결론: 낮엔 예년과 비슷했고 저녁엔 오히려 줄었다.
출처 :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0050009492259
그쵸. 이런식으로 언론에 노출시키고
게시판에 허위 정보생성하는 새끼들은 선동당한 븅신이거나 선동하려는 적폐의 앞잡이일뿐..
평소 1-2만원때문에 밖에못나가는 거지취급을하다니ㅋㅋ
아니 어떤바보가 고작 2만원준다고 기름값에 밥값에 20만원이상쓰나?ㅋㅋ 누가봐도 소탐대실인데ㅋ
바보들눈에는 바보만보이나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통행료면제때문에 교통체증이증가했다니
정신병걸린게분명합니다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기대합니다
@미스테릭 제가 물어본 걸 저한테 다시 물어보면 어쩌자는 겁니까? ㅋㅋ
그리고 양양고속도로를 예를 들어 기존 도로가 불편해 새로운 도로가 뚫렸는데 교통량이 양분 됩니까?
그리고 역대급 정체라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습니까?
예전에는 부산가는데 9시간 이상 걸린 적도 있었던 거 같은데요?
본인 물음대로 작년보다 차량등록 댓수가 얼마나 늘었는가는 계산해 넣으신거고요?
오히려 톨비 받는 시간이 빠져서 빨라지지 않나 싶네요. 통행료 면제 때문에 몰리는건 개소리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ㅋㅋ
기레기들, 돈쳐먹고 기사쓰는건 뭐 원래 그랬으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정말 저런 기사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지...
공짜로 해준다해도 뭐라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ㅋㅋㅋ
오히려, 공짜로 해줘서 고마운데, 이왕시행할꺼면 연휴 전체를 무료로 해주면 안되겠니?
이런 발전적인 방향으로 태클을 거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ㅋ
이야~보배는 대단해정말 개소리 하는것들 팩트로 죠져버리네ㅋㅋㅋㅋ 근데 댓글보니 아직도 개소리 난무 ㅉㅉ 소귀에 경을 읽을지어다
멀 잘 모르시나 본데...... 우리나라 인간들 중에 이명박 찍은 인간들이 몇백만입니까? 또 박근혜 찍은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지금 시대가 변하고 자기가 문재인 찍어서 대통령되니까 자기들이 다 민주투사인줄 아는데...... 젊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를 욕하기 전에 그 드런놈들을 찍고 지지하는 놈들이 엄청 많다는 말입니다.
모든 기사에 자기 면상올리는 법을 만들어야함..........
적극 찬성
통행료 면제를 얘기하자믄...... 약10~20년 전만해도 정부에서 기름값 인상한다고 하면 주유소 앞에 줄을 서서 밤새 기름 넣는 풍경이 아주 익숙합니다. 1리터에 30원인상하믄 50리터에 1500원인데..... 장사진 줄은 서고 티비에 방송되고 그랬죠...... 우리나라 인간들 정말 톨비 때문에 차막힌거에 대해서 저는 동감합니다.
헤럴드경제엔 기레기들이 많기로 소문났음.
이거 어떤 분이 이번에 통행료 면제 때문에 교통체증 헬이라며 글 올려서 베스트 됐던데.. 딱 거기에 답글 다셨음 그분 암말도 못했을텐데..
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저 쓰레기자쒜끼들 메가지를 꺽어버리고 싶다. 기생충같은 쒜끼들
적폐쓰레기들 빨리 제거됬으면...
기레기 말을 믿느니 자한당 출신 국개의원들 말 믿는다
장거리 이동시 매번 고속도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일이 저런식으로 기사화된다는 자체가 어이없네요 ㅋㅋ
돈내고 더 밀린적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이 씨부랄놈드라 ~~ 적당히해라
근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대통령이 시켜서 하는건가요? 잘하면 묻고 못하면 대통령탓 오지네
불과 10여년전엔 멍청한 국민들이 많아서 저런 선동에 잘 넘어가서 노통을 잃었는데 요즘은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안 속아요..
요즘은 역귀성이 더 밀립니다.
저 작년 추석에 기록 세웠지요
부산 엄궁에서 하계동까지 7시간40분
서부산을 이용하는 코스로 통행료
16,500원 냅니다
올추석은 더 막히더군요
진영휴게소 전부터 막혀서 동창원(옛 진영)으로 빠져서 국도로 칠서까지가서 빠지니 하계동까지 6시간 걸리네요
뉴스는 8시간 나오구요
방금 부산에 도착해서 적습니다
내려올땐 17,300원 나옵디다
시간은 휴게소 세군데 쉬고 5시간.
돈내구 가나 공짜로 가나 거기서 거깁디다
기자양반들아
니들이 체험을 해보구나 기사를 쓰냐?
모든지 지가 겪어본게 최고여
어론도 마음같아선 쓸어버려야한다생각함
어젠가...지가 예상한대로 통행료 면제로 교통체증 생겼다고 탁상행정이라고 지롤하던 인간의 글이 생각나네요!
그 인간이 이글보면서 이불킥하고 있겠죠^^
기자님들.
공범자들 영화 안보셨나요.?
오늘도 기레기 인증일뿐이죠. 신문 쳐 사보는 개돼지가 가장 문제고요.
반대 쳐누르고 다니는거 기레기인듯.
2016년 5월에도 일주일인가 가정의달 기념하여 무료통행 했었습니다
매년 저게 문제라 기사화될 수 있는건데, 역시 지능수준들 ㅋㅋㅋ 좌좀화됐네 이제
고속도로 유료 , 무료.
어느날이 더 통행량이 많을까???? 의문을 갖는거 자체가 문제 아님?
언론의 악의적 명백한 허위보도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 건당 10억씩만 물려야!!!
쓰레기 기자쉐기들 .....죄송 기자 아님 그냥 쓰레기.적패쉐이들
명절에 엄청 할 일 없나보네
똥덩어리 몇조각 주어먹고 권력의 똥개노릇 하느라 수고가 많다. 썪은 동아줄 그만 부여잡고 개같이 천선하길.
그 몇 푼에 뭐 신경쓰나
저정도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안되나...
일반인도 아니고 기자가 하는일이면 말한마디에 수백 수천 수만 명이 다 볼텐데...ㅉㅉㅉ
통행료 무료로 인해
통행량 증가한 부분은 분명있을겁니다
무료인데 늘지, 줄겠습니까???
게다가 올해는 연휴가 많이 길어서 교통량을
직접 비교하기 힘듭니다.
근데 이게 자료를 찾아가면서까지 깔 일인지
참...기자보다 더 한심해보이네요.
이런게 이슈화되고
사실인양 믿는 댓글을 보니
우린 아직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보배는 어느 순간부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듯
역시 문배드림ㅋㅋㅋㅋ
늘 막혔어요 모르는놈들 아닥좀 했으면 좋겠네 김해에서 서울까지 왕복15년했음 아무런 차이없음
운전병맛같이하는사람들땜시더밀리는듯...
구간단속구간에도 1차로 지속주행때리고,자기뒤에차가아무리밀려도 꿋꿋하게 1차로저속주행....진짜 도로나가면 암걸리것다.
기자새키들은 진짜 기사거리없나보다....
아니 고속도로를 무료운영해서 문제가 됬다고 하는분들 ㅋㅋ 지방 원래 완전무료도로도 꽉 막힙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겨우 몇천원~3만원 푼돈 때문에 무료개방하는날 맞춰서 움직인다? ㅋㅋㅋㅋ 개그하는거 맞죠? 그 푼돈 때문에 10~20(진짜 길어야 20분 보통 15분)분거리 1시간 도로위에서 정체하면서 날아가는 기름값은? 지방인데 원래 무료였던 고가도로에서 1시간 정체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막히는건 유료, 무료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큰 연휴라 막히는거 뿐이라고
피노키오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