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신생아 실에서 데려와서 3시간 델고 있었는데
왜 육아가 전쟁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집에가서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됩니다.
가만히 자는 거 보고 있으면 예쁜데 ^^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애기가 엄청 울고, 울음 소리도 엄청 크다고 ㅠㅠ
글고 발길질 하는 힘도 쎄다고 하네요. (간호사들이 힘들어할 정도면 ㅎㄷㄷ)
엄마 아빤 다 얌전했다고 했는데... ㅠㅠ
암튼 스스로에게 홧팅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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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2일차
어제 와이프 진통 22시간만에 건강한 딸 출산했어요.
오늘 첨으로 신생아 실에서 데려와서 3시간 델고 있었는데
왜 육아가 전쟁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집에가서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됩니다.
가만히 자는 거 보고 있으면 예쁜데 ^^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애기가 엄청 울고, 울음 소리도 엄청 크다고 ㅠㅠ
글고 발길질 하는 힘도 쎄다고 하네요. (간호사들이 힘들어할 정도면 ㅎㄷㄷ)
엄마 아빤 다 얌전했다고 했는데... ㅠㅠ
암튼 스스로에게 홧팅 중입니다 !!
오늘 첨으로 신생아 실에서 데려와서 3시간 델고 있었는데
왜 육아가 전쟁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집에가서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됩니다.
가만히 자는 거 보고 있으면 예쁜데 ^^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애기가 엄청 울고, 울음 소리도 엄청 크다고 ㅠㅠ
글고 발길질 하는 힘도 쎄다고 하네요. (간호사들이 힘들어할 정도면 ㅎㄷㄷ)
엄마 아빤 다 얌전했다고 했는데... ㅠㅠ
암튼 스스로에게 홧팅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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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셔야겠네유~~~
넵 통장 잔고가 빠르게 줄고 있어요 ㅎㅎㅎ
어이쿠 갓태어난 애기가 웃네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날 때 눈뜨고 태어나서 씩 웃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아기 너무 이쁘네요 !
감사해요~ 다행히 절 조금만 닮았어요 ㅎㅎ
와 진짜 이쁘네요........
넵넵~ 예쁘죠??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희도 딸이 이제 195일째인데요 요즘 한참 잘 웃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간지남2님 따님도 건강하게 잘 크길 빌어요~
축하해요~ 아장아장 걸으면 진정한 딸바보 시작 ㅋ
와 아가천사가 왔군요!!!!
100일때까지만 밤에 조금 고생하심 돼요.
250일된 딸이 있는데 하루하루가 감동입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축하합니다.
20년 이상 딸바보도 여기 있습니다.
태어난지 55일된 딸내미 있어요. 50일즈음 되니 밤에 통잠 자네요 ㄷㄷㄷ 눈도 잘 맞추고 옹알이도 잦아지고 ㄷㄷㄷ 처음부터 많이 안아주고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