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만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로져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겠지만
은근히 로망있는 단어임.
능력의 상성과 관계없이
압도적인 패기와 능력으로도
패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문장.
자세히 요약하는 말은 아니라는거 알지만
이거 은근히 기억에 남더라.
[패기만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로져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겠지만
은근히 로망있는 단어임.
능력의 상성과 관계없이
압도적인 패기와 능력으로도
패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문장.
자세히 요약하는 말은 아니라는거 알지만
이거 은근히 기억에 남더라.
하지만 평소에도 열매에 매달리고
마지막에도 열매에 매달리는 점에서 모순적인 남자
정작 저 말한 놈은 사기 열매 능력에 부가적으로 패기를 사용하는 놈이라는 거ㅋㅋㅋㅋㅋㅋㅋ
니카한테 당하다가 적어도 패기만큼은 내가 위다!! 하고 자기 정당화하는 걸수도 있고 참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대사
그래도 마지막까지 정면대결에 응해준게 멋있던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