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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거대말딸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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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마와 몸 길이가 비슷해지면 이렇게 거대하다.

이런 세계관에서 몽골 말딸의 침입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댓글

  • 털박이76
    2024/08/10 22:35

    과거 13세기경 어느 우말라이 칸의 대형 게르 앞.
    "내 부하들을 풀어준다면 나는 어떻게 되도 좋다!"
    건장하고 잘생긴 고구려 장수 박투레는 그날
    부하들을 풀어주고 자신이 포로가 되겠다는 지조있는
    모습에 우말라이 칸의 대형 게르에서 일주일간 "우마뾰이"를
    받았다.

    (dsCXrl)

(dsCX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