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겜 가챠 시스템 만듬/작중 공인 천재
파우스트-무한한 평행세계의 자신과 연결가능
돈카호테-먼 옛날부터 살아온 고위급 혈귀
료슈-초 거대 범죄조직들 관해서 빠삭함
뫼르소-뭐 시키면 완벽히 해내는 엘리트
홍루-도시 전체에서 손꼽히는 부자집안
히스클리프-대저택 주인
이스마엘-재앙급 하얀고래 사냥
로쟈-범.부
싱클레어-잠재력 하나는 끝내줌
오티스-연기전쟁 참전자&원전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음
그레고르-연기전쟁 당시 프로파간다용&날개 이사 친아들
로쟈가 제일 뭐 없다
자기는 특별해지지 못한다면서 없뭉이로 변해도 참작가능
이 버스에 평범한 정공은 없다
로쟈가 과연 평범할까
의외로 평범한 범부가 평범하고싶어하지않아 미쳐버린 케이스일지도
감동이 있어요
지금 환상체 중 물리력 갑인 없뭉이가 죠스로 보입니까
범부도 아까우니 그냥 로쟈로 부르십시오
로지온도 비범하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비범함이 아니라 고통받는 듯.
끈던 경던 1인클 가능하도르
사자 사이에 토끼가 있다면 그 토끼는 사자보다 위험함
고로 비범 사이에 껴있는 범부 로쟈는 그 자체로 비범한 존재임
로쟈는 결국 그게 메인이긴하지
나 특별하다 호소하는 캐릭터성이라 주변인이 빛날수록 범부 캐릭터성이 빛나서 원작대로 가는거긴함
말 그대로 열등감
원전대로 가면 배드엔딩에 가깝긴 하겠지만
시살시에서 홍루가 말해준거처럼 로쟈만의 장점을 인정하고 극복해나갈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