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르신이 머 조금만 잘못하면 씨x 너같은 세x 머 이렇게 욕해대고 하시는데 이렇게 욕 얻어 먹고 사시는 분도 있나요?
이런분 한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나요? 킁..
아 진짜 전화 올때마다 욕 해대는데 미치겠습니다
장인어르신이라 진짜 머라 할 후도 없고
https://cohabe.com/sisa/38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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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러게요 하아..
사위한테요??
네 사위인 저한테 그러네요 ㅋㅋ 그냥 어이없습니다
전화를 아예받지 마세요 그리고 마누라가 내편이라면 강하게 나가시고요
전화가 아니고 집에 선물들고 찾아갔더니 그러네요
가지마세요. 명절에 욕 쳐먹으려고 고생해서 가나요?
그게 빌미가 되는거죠.
아내분에게 장인께 욕 먹을 잘못 하지도 않았고, 전화나 대면해서 욕먹어 가면서까지 찾아뵙고 싶지 않다고 다신 장인댁 안간다고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딸한테도 그렇게 대해왔다고 하던가요?
넹 그렇죠 서로 싸워대는데 미친년이니 어쩌니 ㅋㅋ
아내분은 그래도 가자고 하던가요?
이럴수가
음.. 심각한거 맞죠? ㅜㅜ
하. . 나같으면. .
어떻게 했을려나요?
장인어른 저도 성인입니다
욕설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라고?싸가지 없는 xx
그만하시라고요! 뚝
저라면 한마디 합니다. 지금 뭐하는 짓이냐구요 ㄷㄷㄷ
하.. 그렇게 막 말 좀 해도 될려나요? 킁..
어른이 이미 막말을 하는데... 원래 성품이 그렇든 어쨋든 그건 장인 몫인거고 남의집 귀한 자식인 사위한테는 그러면 안되죠. 만약 아내한테 욕해도 전 못참습니다. 왜 내 사람한테 막말하냐구요. 처녀때는 그러셨을지 몰라도 내 사람 된 이상에야 이제 조심하십시오라고 따끔하게 힌마디 할듯합니다
아.. 그렇군요 ㅜㅜ 어르신이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엊그제도 참고왔습니다 ㅜㅜ 어느정도까지 말을 해야할런지 감이 안잡혀서 난감해요
와이프한테 이야기해야죠
가운데서 중재할거 아니면 연끊고 살겠다고요
그게 안그래도 이야기 좀 나눠보겠다고 갔는데 갑자기 와이프도 소리 지르고 사위한테 머하는 짓이냐고 오히려 싸우는거 말리느라 진땀 빼고 왔어요 ㅜㅜ 그냥 연 끊어야 할까나요.. 에횽,
ㄷㄷㄷㄷㄷ와
심각한거.. 맞나요? ㅎㄷㄷ
글쓴분도 그렇지만 아내분도 그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지내셨을거 같은데요 ㄷㄷㄷ
먼저 나서서 중재(?) 랄것도 없는....중재를 해주면 좋겠는데 ㅠ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심이 좋을거같네요
아내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겠네요. 이제부터라도 멀리...
아. . 그방법이 제일 나은 방법일려나요..
편찮으시네요.. 저희 장인어른은 몸음 편찮으셨지만 정신은 맑으셨는데...
힘드시겠습니다..
아이고.. 그정도 인거군요..
힘내세요 .
장인이 비정상 인 겁니다.
하..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저는 그냥 부모님처럼 편하게 자주 뵙고 놀러가서 술한잔도 하고 그러고싶었는데..
문제가 아주 많은데요..
지금 부터라도 멀어지세요. 최대한 얼굴 안보고 전화 안하면 느끼게 될겁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관리 잘하세요. 가정에서 배운게 그대로 나옵니다. 방심하지 마세요. 가정폭력이 괜히 위험한게 아님 그게 나중에 그걸본 아이들이 커서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대물림 하는게 대부분임 실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
언어 폭력도 폭력이고 와이프 되시는 분이 그 폭력에 장시간 노출 되어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와이프 보호 하세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아.. 안그래도 그런거는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버님 성격이 대단하셔서 진짜 당황스러워요
주작이라 생각할랍니다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이게 현실이네요 .. ㅜㅜ
장인이 왜 욕을 하나요??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닉에 처방이...
제정신아니네 미친ㄷㄷ
참고살면 그 장인영감탱 죽을 때까지 님은 그 대접밖에 못받아요.
말로해서 않되면 관계를 싹뚝자르세요.
님 와이프께서 장인편들면 이혼하세요.. 뭐가 아쉬워서 쌍욕먹으며 살아요.
강하게 나가세요. 아버님이 뭔대 저한테 쌍욕하세요..우리 아버지도 그런 소리 저한테 못해요..이러면서.....
이젠 보지말고 삽시다 이렇게 막나가세요..그러면 꼬랑지 내릴 수 도 있어요.
그래도 않되면 절교....끝
옆집에 장인장모님 사시는데 맨날 마주쳐도 항상 같으세요 밥은 먹었냐구
지금껏 그렇게 사신분이네요ㅠ 바뀌긴 어렵죠. 아무리 뭐라한들 싸움만 되고...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데..
와....라는 말밖에
녹음해서 와이프한테 들려주거나..아님 와이프랑 같이 있을때 스피커폰으로 통화 하세요..
전화안받고 안찾아갈꺼같은데요
어차피 남인걸요 ㅡ
고소하세요 . .
정말 나이처드시고 아랫사람에게
폭언하는 저런 부류들 토나옴 . .
아내는 중재 못하죠. 성인 될때까지 본인도 그런식으로 대해지고 살았었으니.. 와이프가 남편 편 들을 경우 장인이 내 딸 들먹거리면서 사단 날듯. 와이프가 남편 이해해 주는선이 최대일거 같고 남편분이 장인과 정중하게 요청 몇번 드리고 안 바뀌면 연락 안해야 할듯..
이게 실화입니까??
와.. 제가 만났던 여자친구의 부모님들은
모두 천사셨군요..
혹시라도 알콜중독에 장모님이나 다른 가족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하신적이 있고 현재도
그러하시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특수병원에 입원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경찰 부르고 가족2명의 동의하에 특수병원에 입원시킬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가족 동의없이 밖으로 나올수없고 안에서 갱생교육(?) 같은거 받더군요.
물론 술 담배 전혀 못하고..
저희 장인도 그러해서 두어달 정도 입원하셨다 나오셨고
나오셔서도 술은 계속 드시지만 전과 같은 그런 행동은 안하시더라구요..
혹시 나오면 자신을 입원시켰다는 생각에 복수하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그런건 없었구요
조용 조용 살고 계십니다.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최후의 방법으로 써 보세요..
사실 이도저도 아니다싶으면 처가 부모님의 이혼이 답이긴 하죠
미친놈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걍 쌩까고 사세요. 미친새끼네.
장인어른 재산 많으면 개새끼 소새끼 소리참는거고 아니면 님도 개새끼 소새끼 하세요.
못할꺼면 가정사 치부 여기 올려봤자 누워서 침뱉기..
장인이 그렇다면 딸도 그럴꺼고 그정도 사람 밖에 못만난 님도 그저그럴꺼고...
그냥 연락을 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전화통화 녹음했다가 면상에 대고 들려주세요 ㄷㄷㄷㄷ
from SLRoid
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오네요..윗분말씀대로 녹음해놓으시고 참다 안되시면 가족다있는자리에서 한번 터뜨리세요.. 둘다 귀한자식인데 말씀이 지나치시네
처가랑 연 끊을듯
집안이 문제가 있네요.
저 같으면 정색하고 단호 하게 말할듯 ㄷㄷㄷ
그런집안에서 제대로 자라온건 장모덕이겟죠 장인이라은 연끊으시는게...
바뀔거 같지도 않고 나중에 아이한테도 안좋아요
사위한테 아쉬운게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술이랑 고기 사들고 가셔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특별한 이유없이 욕을 한거라면 어른대접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제 생각엔 분명 장인어른께 섭섭하게 한 부분이 있을꺼라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