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시골 총각의 맞선.jpg

끔찍하다

14살차이??

48세....

아니 잠깐 48세? 양심없네

아니 너무하잖아

하않...

그렇게 끔찍한건가?
서로 정보 공개 되었을텐데 나이 많아서 문제이면 그냥 안본다고 하면 되는게 ㄷㄷ

아니 그 음....

방송국놈들 미쳤나 14살??

모자이크하니까 왜 오은영 선생님처럼 보이냐

아주 살짝 약간 남궁민 정우성 느낌나네

48세
야 꺼져
양심도 없네

4살연상이면 그럴수도 있지인데...

화내면 지는거다
화내라고 쓴 대본이다

48세는 폐경 올때 아님?

48세.. ㅁㅊ셨나

애 낳아야할거아냐
그냥 국제결혼 알아보는게 현실적이겠다

아줌마.. 거 너무한거 아니오..

나이는 그럴 수 있는데
상대방이 전혀 시골 생활 염두도 없는 게 문제 아닐까?

방송국 쟁이 새끼들 걍 사람 하나 팔아서 소재 뽑자 이런 건가..

차라리 국제 결혼을

준 50대인데 30대 입장에서 저정도면 연애 대상이 아니라 그냥 어르신 아니냐

도시에 나오면 누님이 먹여살려주나보다 ㅋㅋㅋㅋㅋ
남자분 잘생겼으니 집안일만 하시고

이게 시골에서 인구 없어지는 과정인듯

자녀 낳을 것도 생각해야 되는데... 남자가 너무 아까워...

난 출산 계획이 없다면 연애만 하면 되지 결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걍 국결 ㄱ

남자 잘생겼다

저 외모면 10살 연하 만나도 될듯

근데 뭐 산골에서 일하는데 3~4천이면 동갑은 고사하고 30대는 아예 안올거같음

저조건에 맞춰 살아줄 젊은 여자가 요즘 세상에 없지

양심터졌냐

저기에다가 여자가 제가 돈 더 많이 벌고 있으니까 부모님 하고 같이 도시로 나와서 같이 살아요 라고 하면 좋겠지만. 그건 상상속 오리 대가리 드래곤 같은 존재 겠지..

외모가 약간 일반인 장혁 느낌인데, 암만 수입이 없다 해도 48살 여성을 소개시켜주는 건 저 소개해준 사람이 좀 많이 너무했다 싶네

저 나이까지 결혼못한 이유가 있겠지? 14살차이인데 따질건 다 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