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25년 , 펠루시움 전투에서 페르시아 군은 고양이를 신성시하던 이집트인을 상대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 살아있는 고양이들을 던져 당황해하는 이집트군을 와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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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상최악의 유해조수는 인간이었어
기원전 525년 , 펠루시움 전투에서 페르시아 군은 고양이를 신성시하던 이집트인을 상대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 살아있는 고양이들을 던져 당황해하는 이집트군을 와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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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상최악의 유해조수는 인간이었어
플라잉 떼껄룩이다!
이집트인은 모두 심쿵사로 전멸했나보군
페르시아군 입장에서도 최정예 떼껄룩 사단을 투입했으니 얼마나 손해야
IDW다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ㅡㅡㅡ
그래서 용병 써서 족침ㅋㅋㅋ
IDW다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ㅡㅡㅡ
이집트인은 모두 심쿵사로 전멸했나보군
페르시아군 입장에서도 최정예 떼껄룩 사단을 투입했으니 얼마나 손해야
플라잉 떼껄룩이다!
그래서 용병 써서 족침ㅋㅋㅋ
고양이 신전도 따로 있고 왕비 무덤으로 고양이 미라 안치소로 바꿔서 사용했을정도니 ...... 신성모독.쩔은듯
고양이를 던지면 그거 받으려고 우왕좌왕하기도 했다고.
방패에 묶어서 진군하니까 아예 공격할 엄두도 못내고... 그래서 결국 용병 부름ㅋ
쟤내들이 그 시모그라주군인가 하는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