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후 최대 한달 이상 재활이 필요해
최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속팀에서
재활하고 싶다고 감독놈에게 요청 ~
그걸 묵살하는 감독 ...
협회 도움을 요청 했지만 역시나 묵살..
감독이란 놈은 협회에 면담 요청한거 알고
내말 안 들으면 대표팀에서 짜르네 마네 윽박질...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을 치료해 주려는 노력보다
본인에게 반기 들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전담 트레이너까지 해고 ...
아.... 진짜 막말로 집 앞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아프면 데리고 가서 병원 치료 시켜 주는게 사람인데
진짜 개만도 못한놈이네 ...
작년 11월 이후로 소속팀에 가지도 못했다는데..
잡것들 ~ 모조리 내치고 방수현 협회장으로 앉혀라 !!!!
방수현 똑같던데여 ㅎㅎㅎ
조까치도생겼네
앞이마에 난 털 모조리 뽑아버리고 싶네
선수 급여는 소속팀에서 줄텐데...
음...
감독 선임은 협회에서 하니..
안세영측 주장
1 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협회가 별 거 아닌거처럼 행동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많은대회 나감
2 단식만 뛰고싶다고 했는데 협회가 복식도 강요
3 여자는 만27세까지 되어있어서 불합리하다
4 감독 코치들이 협회의 눈치를 많이본다
양쪽 말 다 들어서 나온 결론
1 선수중 유일하게 개인트레이너 고용하고 협회서 인건비 운영비 챙겨줬는데 기간되자마자 재계약불발 통보 (여기서 야마돔 이게 불화의핵심)
2 부상관련해서 의사가 5주 진단 내렸는데 안세영측은 그거 오진이다 주장 협회는 규정대로 함
회복에 관련해서 해외로 한의사,기타인원 파견 등 협회도 상당히 많은 노력을 했다
3 나이제한은 종목특성상 규정이고 고칠용의있다 하지만 안세영도 이 규정으로 선배들이 물러나줌으로 많은혜택을 얻었다
4 축협처럼 수익성 나는 거도 아니고 협회운영비(대부분 회장 돈+정부보조+인맥으로 스폰얻어옴) 로 어릴때부터 상당한
공을 들여 키워왔는데 이렇게 통수치니 황당하다 대화로 해결하자 대충 이런느낌? 그리고 여러선수들과 거리감이 있었고
개인트레이너랑만 행동함 (뉴스탑텐피셜)
-이정도로 협회를 뒤집어 놓으면 대부분 (축구관계자들이나 김연경사태등)
현재 베트민턴 관련자나 은퇴한 선배들 현역 그리고 선수가족들까지 아무도 동조를 안해줌
전혀 관련없는 진종오만 안세영 의견 지지함
협회 쉴드글로 보입니다
세수대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