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를 만들어 전통시장등에 뿌리던 이모씨가 컬러복사기로 1만원권 6천 6백여장을 만듬
서울, 경기 일대, 강원 춘천, 강원 횡성 등을 돌며 위조지폐를 뿌리고 다님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최근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을 자주 다닐 경우 한번 쯤 검사하는 것도 좋음
의심이 되는데 홀로그램 확인이 힘들 경우 지폐에 써져있는 일렬번호를 확인 할 것
JC 7984541D / DL 3500532A
위조지폐를 만들어 전통시장등에 뿌리던 이모씨가 컬러복사기로 1만원권 6천 6백여장을 만듬
서울, 경기 일대, 강원 춘천, 강원 횡성 등을 돌며 위조지폐를 뿌리고 다님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최근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을 자주 다닐 경우 한번 쯤 검사하는 것도 좋음
의심이 되는데 홀로그램 확인이 힘들 경우 지폐에 써져있는 일렬번호를 확인 할 것
JC 7984541D / DL 3500532A
현금 안쓴지 오래됐네.
원래 지폐 종이의 그 오묘한 질감을 생각해보면 가짜인거 금방 알수있지 않을까
종이 느낌이 다를거같당
만원짜리 써본지 넘 오래됐네..ㅠ.ㅠ
모르고 쓰면 무죄
종이 느낌이 다를거같당
현금 안쓴지 오래됐네.
컬러복사기;;
ㅋㅋㅋ 얼마나 뿌린거야
만원짜리 써본지 넘 오래됐네..ㅠ.ㅠ
원래 지폐 종이의 그 오묘한 질감을 생각해보면 가짜인거 금방 알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재래시장가서 쓰는거지
정신없는 통에 저거 내면 할매할배들이 못알아채니까
근데 저렇게 뿌리다가 돈받은 사람이 위조지폐를 다른데다 사용하면 잡혀감?
그냥 이리저리 흘러가다 마지막으로 가진사람이 독박쓰는 거 아님?
알고 쓴다면야 몰라도 시장에서 풀리거면 수십명한테 돌고돌텐데
위 사건 같은 경우는 대량으로 뿌린 정황이 확실하니 몇장 정도 사용하는 경우는 형사처벌은 없을 것 같네요
모르고 쓰면 무죄
잡혀간다기 보다는 그냥 보상 없는 정도일걸요
그것도 충분히 재수없는거지만......
돈이 있었던 적이 언제인지 모르겟다.
여자 초등학생 DL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