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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연휴가 없으면좋겠다네요

자긴 차례도 안지낼거라고합니다ㅡㅡㅋ
from SLRoid

댓글
  • 밀랍없이012 2017/10/05 08:18

    본인제사를 안지내게할거란거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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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빈 2017/10/05 08:19

    여자입장에선 명절이 반갑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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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US 2017/10/05 08:19

    무의미한것은없다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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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ilfl에이브이ored 2017/10/05 08:19

    일년에 설날 추석 딱 두번인데.....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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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트라이 2017/10/05 08:20

    남푠님이 좀 배려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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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旦) 2017/10/05 08:22

    따뜻한 한마디라도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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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l7979 2017/10/05 08:28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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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7/10/05 08:30

    시댁에서 집구하는데 한푼도 안보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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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TMachine 2017/10/05 08:48

    보태도 그건그거고 저건 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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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arRod 2017/10/05 08:32

    앞으로 귀찮은거 다 없애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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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삥~ 2017/10/05 08:35

    제 생각은
    모든 규칙,의무 없애고 집안 사람들 모여 차 한잔 정도로 담소하면 좋겠어요.그럴 때나 한번 보지 언제 보겠어요. 그것도 스트레스 받을래나요? 완전히 없애면 되게 삭막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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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팔봉 2017/10/05 08:52

    동감. 제사는 쓰잘떼기없는것. 그냥 모여서 차한잔에 세상사는 이야기. 부모님 키워준 이야기 정도 나누는것이 최고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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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비♥ 2017/10/05 08:52

    일하니 연휴가 싫지, 암것도 안하면 좋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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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penlaikrup 2017/10/05 09:07

    전업주부니까 그런소리 하는 것 같습니다.
    평일에 남편은 돈 벌러 나가서 없는 동안 자기는 혼자 집에서 편히 놀 수 있는데,
    연휴엔 남편이나 다른 가족이 집에 있어서 거추장스러울 뿐만 아니라.. 제사 지낸답시고 밥하는게 귀찮은거지요.
    남편은 연휴라도 없으면 일년 내내 쉬지도 못하는 건데.. 고작 며칠 고생한다고 참으로 괘씸한 소리네요.
    본인한테도 연휴가 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평일에 강도높은 노동을 시켜보세요.
    평일에 힘들게 회사다니면서 생계책임지고 빡세게 일하면서도 연휴가 싫다는 소리를 하면 그 때는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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