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측이 자국 수도에서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폭사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만류하는 주변 아랍권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에 이란 영토에서 하마스 수장이 암살당하자 이란이 이스라엘 보복 준비중 ㄷㄷ
주변에서는 말리는데 이란은 전쟁이 나든말든 보복 해야겠다고 함
이스라엘은 그와중에 먼저 때릴생각 하는 중
미국도 상황 예의주시하며 대피+병력 급파
형님들 저 무서워요...
나두 무서워요
미국이 손댈수록 지저분해지는게 저기동네
덥다...그만 싸워라...
온실가스 안나오게 작대기랑 돌로 싸우던가 해라
아 제발 그냥 인적 드문데에 미사일 몇 발 쏘고 복수했다잉 수준으로 끝내줘라 제발........전쟁 싫다 진짜.........
당장 남의 나라에서 요인 암살해놓고 뒤탈 없을줄 알았나 그것도 미국도 쉽게 손을 못대는 이란한테
이번기회에 이스라엘 좀 뒤지게 맞아야 정신차릴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