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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하고 싶은 걸 다 하면 불법 사찰이다
2013.07.11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30711114508508
'국정원 댓글' 사건처럼, 국가의 공기로 쓰여야 할 공무원의 직무가
< 감시자들 > 이라는 영화에서처럼 사건 수사나 동료 죽음의 복수라는 인정적 요인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적 이해의 도구로 사용된다면 그 위험성이 선거의 결과를 달리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가능성을 지닌 수단이라는 걸 영화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그것이 그들의 임무라는 것만 보여줄 뿐.
국정원장 바뀌었다고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로 끝나면 안될일.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고 끝나면 안될일. 명박이 세훈이만 잡아간다고 해도 안될 일.
국정원 실무책임자들도 반드시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보여줘야 함.
나라 안보를 위해 저런 식으로 일했어야지
이런데 힘 뺐으니
9년동안 북핵위기가 정말 말도 못하게
엉망진창. 되부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