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uv.kr/pdswait4922681
깁니다 솔직히 저도 귀찮아서 안읽었습니다.
차단이 어지간히 억울한가보네요 영구차단도 아닌데 풀릴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고 타 커뮤에서 저 난리인걸 보면.
원 저격글 링크입니다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833115&page=1
https://cohabe.com/sisa/3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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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답답하다
실시간으로 본 사람으로 끝까지 읽어보려했으나 1/3 정도 읽고 포기....
무서워..............
댓글 76개...가 수백명????? 수학개념이 어찌되시는 분인지...
뭐야.. 어휴; 저게뭐야..
그나저나 저 문릿샀는데 세상 형광등이라 쟁이려구요(딴소리)
약간...새 글 파기 중독이신가... 해명이야 아무 글에서 하면 어떻다고 끝까지 글 안파서 자기가 해명 못해다며....................
인내를 가지고 반쯤 읽어봤는데
본인도 무슨 말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데요 ㅎㅎ 그냥 나는 잘못이 없는데 내가 잘못했다고 집단 린치 당했어 엉엉 오유의 그지같은 룰이 문제인데 찡찡 < 이거 밖에 없네요.
상대방은 의미없고 영혼없는 사과를 했고 불쾌한 떠보기를 했지만 자신은 진심을 다해 말했다 나는 잘못이 없다 만 계속 반복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첫글 삭제하고 다시 올려서 이거 재업이예요? 하고 물어본게 대체 뭔 광고의심에 그렇게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고 눈물 날 일인지 자꾸 자기 구매내역 캡쳐해서 보여준다는거에 집착하는거보니 아직도 뭐가 핵심인지 이해 못하고 있네요... 불쌍하네..
오잉 근데 본삭금도 스스로 지울수 있는건가요?
댓글 내용중에 텅장님이 본삭금걸고 저격하시니까 자기도 본삭금건다! 한걸 봤었는데 이제보니 삭제돼있어성..
글내용도 이상하고 그리고타커뮤까지가서 저러고싶음? 저사람들이본다해도 다른커뮤일에 원글까지보면 웃대사람들도똑같은소리할텐데 왜저러는거임?
본인이별거아닌걸로일만크게벌이고있네요ㄷㄷㄷ
웃대 댓글보다 속터질것 같아서 ㅈㅈ칩니다. 유우머나 봐야지
다른사이트 가서도 자기가 한 행동들은 싹 빼놓고 올리네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룰을 고쳐야 한다, 룰이 문제다 이러면서 정작 그 룰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고
애초에 오유에서 일어난 일을 웃대가서 징징거리는것도 어이없지만
자기가 한 행동 싹 빼놓고 글만 길게 올려대니 웃대인들 중에서도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네요.
아... 글 너무 길고 또또!! 또 분노와 억울함만 들끓고..
그냥 반응하지 말고 웃대에 냅두죠 ㅎㅎ
와 완전체같아요
본인이 텅장님한테 새글 파서 까라고 해놓고 또 웃대에서는 그런적 없는데 저격당했다 하고
분명 광고글일리 없다. 광고글이면 실패한거다. 전혀 광고 같지 않다. 라는게 오유 대세 의견인데 웃대에서는 본인이 광고쟁이로 몰려 차단당했다 억울하다..
이거 대체 이 사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걍요약하자면 찡찡글인듯. 본인은 중립적이고 잘잘못에대해 분명히하는척하는 찡찡글이네요
웃대에 새로 올린 글도 반대 10개 먹었는데...... 저는 룰대로 했고 룰대로 해야합니다. 웃대의 이런 관례 괜찮나요 하면서 웃대 운영자님 한테 가려나..
실시간으로 못봤는데 진짜 좀 소름돋을정도로 치료가 필요해보이는 분인데요; 해명글도 무슨 해명 비슷하게 스쳐간건 0.5% 뿐이고 나머지 99.5%가 감정표출 분노표출로 점철된 소설...
..저격글 쓰라고 한건 저분인데...웃대에서는 저격글 쓰라고 한적이 없다니..ㅋㅋㅋㅋ뭐죠;;
아....실시간으로 보고 일부러 댓글 안달았었는데..
답답하네요...
웃대인 : 어....오유에서 발생한 문제를 여기에다 올리는 건...우움...좀 조심스러운데
저사람: 오유랑 사이 안좋은가요? 그런줄은 몰랐어요.
이대화만 봐도 왜 저사람과 얘기를 하면 자꾸 이상하게 오해하고 단정짓고 화내는지 잘 알겠음;;;
다른사람이라면...타사이트관련일 여기로 끌어와서 죄송합니다..할텐데;;;
그리고 저분이 얼마나 억울했는지 계속해서 언급하던게 댓글창에 반대의견있음 새글쓰라는데 넌 왜 반대의견인데 글새로안써!!! 니가 글안썼으니까 내가 해명안한거임!! 그리고 이건 저격글쓰라는게 아님!!!이라는데 그럼 뷰게에 댓글창이 왜있을까요?ㅋㅋㅋ 자기 좋은 말들만 들으라고 있는건가?
저사람은 자기가 추천하는 화장품글에 "전 지성이라서 그런지 넘 기름지더라구요ㅠ"라고 댓글달면 님!!!!왜 반대의견인데 새글안파고 제가 정성들여쓴 글에 난리세요 빨리 저의 의견에 반대되는 글을 쓰라고요!!! 빼애애애액!!!할사람임ㅋㅋㅋㄱㄱㄱㄱㄱ
저격 글을 왜 거기가서...? 다른 곳에서 싸운 일로 호소하는 건 웃대에 대한 예의도 아닐텐데 그런 것도 안보일 정도로 분하신가 보네.
전 솔직히 어그로라 그냥 차단당하고 말 줄 알았거든요. 진짜 완전체란 말이 너무 딱이네요. 소름 돋을 정도....
웃대 쪽 반응도 대부분 남의 집 일이다, 여기서 이러는 님도 이상하다 하는데 아직도 본인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못 깨달았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던 사람인데 한숨나오네요. 자기 태도가 문제인건 끝까지 모르고 룰이니 뭐니...
저분의 뷰게짝사랑(스토킹인가요) 언제 끝날까요 타커뮤가서 남의 커뮤 일 얘기하고 있으니 원~
웃대분들이 퍽이나 좋아하시겠네요.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면 양측의견을 다 들어봐야죠
자기가 썼던(비공 몇백개 먹은) 날선 댓글들은 싹 다 지워버리고 난 피해자다 이소리나 하고있으니..
참나 자기가 행동에 대해 부끄럽고 민망한걸 깨우쳤는데 사과할 용기는 안나서 댓글 다 지운줄 알았네.
제 착각이었네요
근데 통장이텅장님은 이제 반응 안하시고 먹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사람 소름끼치고 무서움;;; 통장이텅장님한테 막 집착하는거 같아요...ㅠㅠㅠㅜ
무서워요...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단어를 보게되네요 진짜 무반응이 상책인거 같아요ㅠㅠ 차단기능 쓰면 안보인다니까 다들 피해갑시다
저글 다 읽으신분 계시면 요약좀
스크롤내리다가 깜놀 진짜 길다..
하..답답쓰.. 저 분 정말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정신과 가보셔야 할 것 같아서 뭐라고 하기에도 마음 아프네요. 제발 정신차리고 병원 가보시길..
진짜 변명 너무길다ㅋㅋㅋㄱ 도저히 못읽겠다
누가 3줄요약 좀. 졸라 기네요 진짜.
뷰게 실시간 눈팅했었기에 링크로 웃대까지 가봤는데 글이 너무 장황하여 못 읽겠네요. 그래서 대체 하고싶은 말이 무엇 인지도 모르겠고... 원하시는게 뭔지도...;
구 “육덕레전드”님 보실진 모르겠지만
연휴 지나면 병원 꼭 가보세요. 꼭이요.
몸 아픈것 만 병이 아니고 마음의 병도 큰 병입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휴 ㅠㅠ
웃대가 여기보다 찡찡거리는거 더 싫어하면 했지 덜하진 않을텐데..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쩌네요
이쯤되니까 무섭다....
죽어도 지는 아무 잘못도 없지.
근데 오유 차단닉은 <육덕레전드>,
웃대 가입닉은 <완전행복해> 인데
글내용에서 자기소개할땐 <육덕 글래머>라는데 뭐가뭐죠...
이 분 닉을 처음 기억하고 있던게 패착게 글 올린거 베스트 갔을때인데
닉네임을 <육덕레전드>라고 스스로 자부심있게 지어놓으셔놓고
글은 뭐 뚱징어니 뭐니 그러면서 제목 지으셔놓고
글 내용에는 본인 신체 사이즈가 몇이고 상의는 몇입고 하의는 몇입고 이런거 주절주절 써놓으셨더라구요. 그야멀로 모순모순 그 자체였던 게시글이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뚱뚱하다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몸매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싶어서 답정너를 하시는건지...
아무튼 정상적인 자존감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남한테 예민하게 굴기보단 폰을 좀 놓고 동네 뒷산이라도 가셔서 새소리 듣고 마음 정화하시는게 어떨까생각드네요... 속에 왜이리 천불이 많으실까...
웃대를 안해서 모르겠는데 웃대 글이 지워진건지 저한테는 글이 안보이네요 왜 재업하신거래요??ㅠㅠ
뭐랄까..
한마디로 뷰게가 아니라 공포게시판 글 읽은거 같은 느낌
탈퇴하셨네요.
제가 보기에는 상담이 필요하신 분 같네요.
어디 아프지 않고 심적으로 힘들때에도 상담사 찾아가서 이야기 하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근처 심리상담사를 찾아가시면 병원 내원하는 것보다는 좀 편하게 가실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봤는데 좀 이상해서 댓글도 안 달고 저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엉뚱한 데 가서 또 그랬네.
다시 가보니 삭제/이동 된 게시물이라고 나오네요
웃대글은 못 봤는데 요약만 보자면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 같아요...
글 삭제 했네요
진짜 정신병자같은데...저런사람들이 한사람한테 집착하다가 구글링해서 찾아가서 칼로찌르고 그러잖아요..예전 디씨에서도 비슷한사건있었고
베오베로 보냅니다.
패착계 사진으로 베오베 간걸로 기억하는데
무슨짓을 해도 패착사진때처럼 호응해주길 바랐나보죠~
자기글에 반대의견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결벽증같은게 있나
원 저격글에 댓글로 제가,
육덕님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인 것 같다고도 얘기하고,
비공 받을 거 알면서도, 관련게시물에만 비공하자고 다른 글에까지는 하지말자고 약간의 두둔도 했었는데
웃대 링크는 삭제되서 못봤지만...
정말 자존감도 바닥의 바닥인고..분노조절도 안되고.. 정말 심각한 수준인가보네요 ;;
어쩜 저지경까지 간건지 참... 휴...
피해의식 좀 심하신 분 같던데.. 글 보니까 왠지 뭐라고 하면 다 자신한테 하는 공격같고..
현실에서 없는 자존감을 온라인에서 거짓으로 만들어낸들 허상인데...
댓글러 : 이거 재업이예요?
라고 썻으나 같은글을 두눈으로 봐도 뇌가이상하여 인자하게되는걸로는
내가 전에올라온거봤는데 니가 전에글지우고 또 글올리냐? 와.. 진짜불편한데 시비걸어도되냐?
라고 인지가 되어 자런사태가벌어진듯...
아니라면... 추석이니 연휴후에 꼭..... 가까운 병원에내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