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놀라야 하는지.... 오늘 당한 일인데요.. 이거 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또라이를 만났네요.. 자기보다 작다고 이렇게 개무시를 하는건지... 오랫만에 심장 쫄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