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문 대통령, 어머니와 손을 잡고...jpg

먼가 사진이 찡하네요ㅠㅠ

진짜 동네 촌부같음 허례허식없는

뒷모습이 찡하네

최고의 자식농사

ㅠㅠ

찰스에게선 왜 이런 모습이 안나오는가..

배경을 고향집 산골로 바꾸어도 멋질거같아요

찡하네요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찰스 또 따라하려나...

찰스 또 따라할거 생겼네

흑 진짜 뭔가 너무 찡하네요 그냥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이래서 더 좋습니다 ㅠ

귀족집안 아닌 전혀 대통령 어머니 같지 않은 행색이라 더 마음에 와닿네요

문통 어머니도 고마우신 분
건강하세요~

ㅠㅠ

ㅠㅠ 구부정한 노모의 뒷모습이 참 많은 걸 얘기해주는 것 같네요.

우리 엄마 구부정한 모습같아서 눈물난다ㅠ

따숩ㅠ ㅠ

진짜 가슴 먹먹해 지는 사진이네요
늙은 아들이
더 늙고 허리가 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찡하네요.ㅜㅜ

ㅠ

효심 어머님이 얼마나 좋으실지

대통령이라고 특별하진 않네요, 일 끝나면 우리와 다를 게 없네요.

청와대가 아니라 어디 시골 오솔길을 걸어가는 듯한 모습이네요.
코 끝이 찡해오는 참 따뜻하고 정겨운 사진...
아울러 사진 찍은 사람(주영훈 경호처장)의 따뜻한 시선도 느껴지고 정말 좋은 사진이네요.

딱 시골 할머님들 외출 가실 때 입으시는 스타일이시네요.
너무 정겹습니다.
그리고 보통사람과 소통할 줄 아는 대통령의 시대가 얼마나 갈까... 라는 걱정도 미리 드는 게 사실이네요.

욕심없는 자연인을 청와대로 끌고와서 적폐,야당,주변국들에 고생만 시키는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밖에 없습니다.연휴 푹 쉬시고 이명박 좀 확실하게 잡아주세요.
쓰고보니 많이 오글거리네요.

문통 맨발에 쓰레빠..ㅋㅋㅋㅋ 진짜 모자가 모두 너무 소탈하십니다ㅋㅋㅋ

(구)양배추// 안철수대통령, 청와대에서 노부모를 모시고,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따라할수도없는 사람이네요

피난민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날들을 보내면서 키워낸 아들이 대통령까지 되는것을 보고 얼마나 흐믓하실까

흐뭇~~

안신병자 패러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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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걸음하셨네요
문통 어머님 거처하시는 곳이 영도 구석에 허름한 아파트죠
좀더 좋은 곳에 기거하셔도 좋으시련만 안경 좋은거, 의자 비싼거 샀다고 까는 언론넘들이라 좋은 아파트 사드리면 얼마나 깔지..

효자일세

찡하네요

찡합니다.

찰스:아.. 한발늦었네 ㅆ봘..

그래도 또 따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발광

불펜이 어쩌다 안철수 안티 싸이트가 된건지요?

한글사랑// 안철수가 자초한게 크죠
그나저나 문통 어머님 정말 뿌듯하실듯
피난민으로 북에서 내려와 가난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대통령이 되다니

한글사랑// 언제부터인가 진정성이라고는 1도 찾기힘든 정치인이 되었네요 자기가 자초했죠ㅎ

안철수 좋아하는 사이트가 있었던가

벌써 부터 짜증이..이걸 또 따라할..엠비 아바타가 어떤 복사를 할련지...

정말 자식농사의 끝판왕이군요 ㅎ

얼마나 아들이 자랑스러우실까요 우리도 이렇게 자랑스러운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