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건 그냥 현관문앞에 턱 하고 놓고 가는데 말입니다.
오늘 오전에 온다고 새벽에 문자오더니만..출근전까지 안옴.ㅠ 다시 오후 5시전까지 배달로 바뀜...
집앞마당 씨씨티비 보디까 와이프가 애들 델고 아이스스케이팅강습가느라 4시57분에 나감..
페덱스 아저씨 5시5분에 왔다가 집에 아무도 없으니 도로 가져감 ㅠ 8분차이로 놓침.. 아까비.. ㅠ
내일또 배달해주니까.. 내일은 잘 받아야 ㅠ
하루 늦게 받아서 똑땅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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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 또 사셨어라
ㅎㅎㅎ 급하게 결정해서 샀습니다.ㅎ 라이카M 은 포기하구요 ㅎ
너무 뚁땽해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요.
내일도 못받으면 제가 페덱스로 찾아가야 합니드 ㄷ ㄷ
헐 ㄷㄷㄷㄷㄷ
바디 또 사셨군요 ㅎㅎㅎㅎ
진정 갑후십니다
넘 넘 부럽네요 + +
니콘만 3대 바디천국..아..아닙니다. ㅎ ㄷ ㄷ
그새 지르셨고만요
노뭘언니 뭘 그리 마니 질르셨어여///
역시; 갑후의 인생이란.. ㅠㅠ
노뭘님 인생을 살아봤으면 좋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