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해서 운전걱정 하면서 갔는대 이상하게 바로 적응되서 불편함없이 다녔습니다.
일본이 다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양보운전 하는게 놀랍더군요 ㅡ,.ㅡ;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스노쿨링도 했는대 물이 너무 투명해서 바닥산호까지 다 보이더군요
날씨는 알고 갔지만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렌즈 바리바리 3개 들구갔는대 거의 금계륵만 사용했네요
물놀이 하러 한번 더 가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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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4일 다녀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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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라면 더웠단 말씀이신가요?
네 ㅎㅎ 진짜 더웠어요
시아와세 팬케익드신거보니 우미카지 다녀오신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