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 우체국 등기소포로 부쳤으려나 내가 일하다가 발견했으면 안던지고 정성스레 싣었을텐데... 문 대통령이 이번에 마련한 선물은 약 7000여 세트다. 그 대상자는 전직 대통령 및 5부요인, 정계 원로 및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종교 및 사회문화 인사 등 지도층은 물론 애국지사 및 사회 소외계층도 포함된다. 특히 과거에 비해 소외계층 대상자를 대폭 늘렸다는 후문이다.
전두환, 노태우에겐 보내지 않았기를...
그리고 503에겐 구치소로 꼭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MB가 화들짝 놀랬을까???
아마도 덜덜 떨었을듯합니다. . .와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