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연합군은 헤르만 괴링이 약탈한 예술작품 중
네덜란드의 국보급 보물인 [간음한 여인과 예수]라는 작품을 발견한다.
이 작품이 어떻게 괴링에게 넘어갔는고 하니
한 판 메이헤런이란 화가가 팔아먹었다.
국보급 보물을 나찌에게 팔아먹은 메이헤런을 전범협력자로 법정에 세웠는데
메이헤런 왈, 그거 내가 그런 짜가인데요!
검사:??? 구라치지마라.
메이헤런:진짜임. 내가 그려봄.
그리하여 경찰 감시하에 3개월만에 똑같은 작품을 그려낸 메이헤런.
그래서 전범혐의는 벗었지만 미술품 위조로 1년형을 선고받게 된다.
괴링:근데 내가 준 돈 위조지폐였음.
메이헤런:???
괴링에게 속은 화가.
나뭇잎마을이네
뽕쟁이와 매국노의 재미있는 일화
나뭇잎 마을 출신이신가
사스가 나치
역시나치새끼들
나뭇잎같은 새끼들이었어
나뭇잎마을이네
나뭇잎 마을 출신이신가
사스가 나치
뽕쟁이와 매국노의 재미있는 일화
뽕쟁이는 맞는데 진품을 판건아니라 매국노는 아니지(엄근진 나 일침 좀 멋진듯 후훗.)
졸렬
몰카에 몰카였던거임 엌ㅋㅋㅋ
개꿀잼 사깈ㅋㅋㅋ
알고보니 몰카에 몰카였던거임 ㅋㅋㅋ
역시나치새끼들
나뭇잎같은 새끼들이었어
통수에 통수 PRAP ㅋㅋㅋ
통수에 통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