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기자 최정아가 지난 2001년 터진 마약 스캔들로 인해 아직도 재기하지 못한 배우 황수정의 최음제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수정이 면회 온 아버지에게 '나는 최음제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최음제라는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다'라고 얘기를 했다더라. 때문에 이런 부분을 너무 억울해 했다더라"라고 황수정의 최음제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마약 투여는 잘못한거 맞습니다 GD 신동엽 처럼....
하지만 최음제 발언은 잘못 와전 됐을수 있겠네요
https://cohabe.com/sisa/383850
황수정과 최음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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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단어의 의미도 모르면 무식한거죠..
무식하면 누명써도 되나요?
국정원 작품일수도 있는데
국정원이 여기에 왜나옵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오늘 인터넷 처음 하시는듯.
검찰이나 국정원에서 상당부분 그런짓을 많이 해왔죠..
국정원 주업무가 그겁니다
단어의 의미를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게 아닌데 또 어깃장 놓고 있네
김대중정부때도 국정원이 그랬었나보군요 ㄷㄷㄷ
나이먹고 중년 엄마 역활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재조사해봐야합니다.
마약은 있어도
이세상에 최음제라는 약은 없죠
그러면 돼지 그것도 마약이에요??
그거는 발정제고요
최음제 라는게 여성을 대상으로 성적인 욕구를 극대화시키는 목적의 약인데 그런건 존제하지 않아요 ㄷㄷ
마약은 뇌를 자극하는 약이지 성적인것만 자극 하는 약은아니죠 (물론 마약으로 충분히 성적인걸 올려주긴하지만요)
최음제라는 말 모를수도 있죠..
나도 무식한건가? 최음제라는 말 그때 첨듣고..그게 뭐지했는데..
저때 한참 뜨기 시작 했는데....
그당시 자기는 마약인줄 모르고 했다는고, 형량을 줄이기 위한 의도적인 발언이었다고들 했었는데...
최음제보다 마약이 더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