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 타는지 얌전한 고루시
그리고 오늘 G3 퀸컵을 우승한 고루시 딸 코가네노 소라 (3세)
나이많은 암말들 상대로 우승했고 G1 추화상으로 갈 예정이라고
근데 고개를 흔드는게 성질머리가 아비닮아 거칠어 보인다...
오늘은 가을 타는지 얌전한 고루시
그리고 오늘 G3 퀸컵을 우승한 고루시 딸 코가네노 소라 (3세)
나이많은 암말들 상대로 우승했고 G1 추화상으로 갈 예정이라고
근데 고개를 흔드는게 성질머리가 아비닮아 거칠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