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ㄷㄷ
제가지금 용누오35미리와 신형점팔이만
달랑가지고있는데
시그마 35.4와 오이만두를 놓고 고민중이네요
게다가 오이만두라면..
차라리 시그마로 사무식과 오식이 둘다살까도!!
싶구요
이번에 카페서 실외서 둘다 35미리로
편하게 찍으면서 1.4 조리개가 너무 아쉽아쉽..
하지만 오이를 예전에도썼었고.. 여자친구는
용누오도 잘나오니 오이로 사는게 어떻겠냐던데..
정말 어려운 고민이네요ㅜ
사무용도 되게기대이상이긴한데 1.4가
아쉬울뿐이죠.크
오이는 좋은걸 알고있고.. 근데 확실히
실내서는아쉽구..캬ㅜ
사무식이 저렴하면서 화질이 참좋은데요.L렌즈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건 어쩔수없죠
많은 랜즈를 가지고 있음에도 오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오이는 사랑입니다.
오이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