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鵬) : 북해에 사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세속적 존재)이 변하여(깨달음) 새(깨달은 존재)가 된 것으로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하늘의 연못인 남명으로 옮겨간다. 이때 수면 3천리에 걸쳐 날개를 치며 9만리에 하늘에 오르며 6개월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나무위키에서...
댓글장인2017/10/02 19:31
뻘쭘해서 가만히 있는거봐
스팀성애자2017/10/02 20:08
갑분싸
항봉다나2017/10/02 19:30
와 새 엄청크네;; 십몇미터야 저거
헐럴럴2017/10/02 20:54
카이만 악어라고 작은 종이겠지
햇살속의 리얼2017/10/02 19:31
저렇게 큰 새가 아직도있냐
댓글장인2017/10/02 19:31
뻘쭘해서 가만히 있는거봐
리링냥2017/10/02 19:31
안잡혀먹힌게 다행ㅋㅋ
잡았다 요놈!2017/10/02 19:32
ㅋㅋㅋ
호얀[狐yarn]2017/10/02 19:32
크앙! :(
로리로리티버애니2017/10/02 19:32
새 : 아익 깜짝이야;;..ㅎㅎ;;
친알파2017/10/02 20:03
저 새 거북이도 통채로 삼키는애아님? 진짜 안잡아먹힌게 다행인거같은데
스팀성애자2017/10/02 20:08
갑분싸
비선 실세2017/10/02 20:08
중간계 제1시대 독수리급이네 ㄷㄷ
xnfud2017/10/02 20:13
붕(鵬) : 북해에 사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세속적 존재)이 변하여(깨달음) 새(깨달은 존재)가 된 것으로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하늘의 연못인 남명으로 옮겨간다. 이때 수면 3천리에 걸쳐 날개를 치며 9만리에 하늘에 오르며 6개월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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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 엄청크네;; 십몇미터야 저거
저렇게 큰 새가 아직도있냐
붕(鵬) : 북해에 사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세속적 존재)이 변하여(깨달음) 새(깨달은 존재)가 된 것으로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하늘의 연못인 남명으로 옮겨간다. 이때 수면 3천리에 걸쳐 날개를 치며 9만리에 하늘에 오르며 6개월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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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해서 가만히 있는거봐
갑분싸
와 새 엄청크네;; 십몇미터야 저거
카이만 악어라고 작은 종이겠지
저렇게 큰 새가 아직도있냐
뻘쭘해서 가만히 있는거봐
안잡혀먹힌게 다행ㅋㅋ
ㅋㅋㅋ
크앙! :(
새 : 아익 깜짝이야;;..ㅎㅎ;;
저 새 거북이도 통채로 삼키는애아님? 진짜 안잡아먹힌게 다행인거같은데
갑분싸
중간계 제1시대 독수리급이네 ㄷㄷ
붕(鵬) : 북해에 사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세속적 존재)이 변하여(깨달음) 새(깨달은 존재)가 된 것으로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하늘의 연못인 남명으로 옮겨간다. 이때 수면 3천리에 걸쳐 날개를 치며 9만리에 하늘에 오르며 6개월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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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 (선채로 죽어야지)
악어 새끼가 있다- 주위에 어미가 있다는 뜻이여서 그 자리를 피해야만 한다
도마뱀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가 고대종이네
? 저개 바로 그 천둥새냐
저거 왜가리였으면 오히려 먹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