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선수촌 음식이 논란이 나오는 이유.

프랑스: 아싸 돈 굳었다 ㅎㅎ

저 선수들이 프랑스까지 오느라 타고 온 비행기나 선박에서 어마어마한 탄소가 배출되었을 건데,
그냥 올림픽을 안 여는 것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컨셉이 상식을 잡아먹었네

야랄났네...

뉴스엔 저런거 안 나오던뎨?>???

ㅂㅅ..

유럽짱

그럴거면 올림픽을 열지마

사실상 적자 투성이인 이벤트 개최하는데
돈 더 쓰기 싫으니깐 탄소배출 블라블라 하면서 돈 아낀다는거지.

몸쓰는 사람들은 풍부한 육식을 먹이는게 지극히 당연한 건데 탁상행정하는 놈들이 뭘 알지도 못하면서 어줍짢은 건강식 갖다놨나보네

올림픽은 대체 뭘까?

정보)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 불린다.

탄소 핑계로 돈 안 쓰려는 거지. 유럽 짱1깨 같으니

웃긴게 요새 비건 음식문화가 발달해서 맛있는 비건식단 챙기려면 얼마든지 챙길 수 있음
돈이 들 뿐이지
저건 저탄소라는 좋은 핑계 둘러대면서 그냥 예산절감 슈킹한거임

이게 빡치는게 지들은 올림픽때 선수들 대접 잘 받고 지들때 저럼

한국에서 비중 있게 안 다루는 이유는
한국인은 어차피 입맛 때문에 어느정도 자체 공수를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쟤네가 김치랑 김이랑 두부랑 쌀밥을 줄 거 같진 않아서

컨셉은 그냥 핑계일 뿐이고 그냥 각국에 떠넘긴거지

선수들은 훈련하면서 하루 8천~1만 칼로리까지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음식이 부족해서 선수가 배고파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앞으로 미식의 나라 프랑스라고 짖으면 가서 싸다구 후리고 "이탈리아." 라고 읊으면 된다. ㅋ

음식의 자유가 없는 자유의 나랔ㅋㅋㅋ

저럴거면 저런거 준비 못하는 나라들 박탈감만 더 느껴지지

환경은 핑계고 에어컨도 없고 식사도 부실하고 골판지 침대고 이게 다 예산 줄이려는 행위지 뭐

프랑스 선수들이랑 운영하는애들도 골판지침대서 자고 저기서 밥먹는데??

미식의 나라에서 저러니 더 웃긴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