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 결과입니당..
ㄷ
그리고 유럽의 모나라는 자식의 1/4이 친자가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스웨덴인가..
이건 약간 모호한 조사라서 일단 제외시켜도 될 듯 해요.. 그냥 카더라..
물론 그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이 문제라는 것이겠죠..
https://cohabe.com/sisa/38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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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이 가는사람만 조사해서 그런가?? 꽤 높네요
의심가니까 검사한거니까 높게 나오는거죠
네 그렇죠.. 일반인 기준은 아니죠 의심가는 상황에서의 검사니깐요 ㄷ
의심되는 사람이 신청한거니 그정도 나올수도 있겠죠.
딱봐도 내새끼는 신청할 필요가 없죠.
일단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검사를 하는 것이니깐요...
뭐 그닥 높지는 않네요...
유전자 검사한 사람의 25프로..
의심되는 사람 검사해서 기거나 아니거나 딱 50% 맞긴 맞네요
사람의 촉이 대단하다란게 포인트가 될듯
아무나 친자확인하는게 아니죠
통계를 마음대로 해석한 사례
뭔가 의심가서 검사하니 50% 나올수 있겠죠
보통 태어나면 내새끼네 표가 나잖아요
이건 검찰이 기소한 사건에서 유죄가 선고되는 비율이랑 비슷한거라....ㅎㅎㅎ
유전자 검사 없던 수천 수만년간
정말 평생 의심 속에서 가슴 치면서 살았을 수많은 아빠들
해서 아빠는 자기 닮은 색키를 좋아한다는 말마저 ㅋㅋㅋ
그래서 처가 쪽에서 본능적으로 아빠 닮은 점
기어코 찾아내서 아빠닮았네 말해주죠 ㅋㅋㅋ
10만 신혼 부부중 두명이 의심가서 한명이 나와도 50% 임 ㅡㅡ
전체 부부중 얼마 되지도 않을 숫자에 오바해서 퍼센티지 먹이고 문란하네 마네 ㅡ.ㅡ
열내지 마세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생각을 적게 합니다 ㄷ ㄷ
그건 친자검사니까 적어보이지 실제 혼외정사는 보통이 넘죠. 요즘 문란한거 맞아요.
남자가 문제인가..여자가 문제인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반 정상적인 부부가 유전자 검사 하는게 아닐테고
건수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것일테니 그렇게 나올테지요
'모텔 찾는 중년 커플중 절반 이상이 부부 아닌걸로 밝혀져' 이런거도 당연한거구요
우리아들도 외탁인데
가끔 보면 울 아버지 닮아서 가끔 놀라요
저도 외탁이라 울아버지 하나도 안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