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젠 유명한 침옥협곡 명소

교영 마을 아래쪽 별표시 된 장소로 가보자

박소라는 NPC가 있는데

대화하면 뗏목을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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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표지판 으로 뗏목을 다시 부를 수 있다.

대화하면 이렇게 나옴.

맨 위를 선택하면 유롱항 까지 갈 수 있다.

앉아서 갈 수도 있고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뗏목이 움직이는데

노잡이 NPC 가 뱃노래도 불러준다. 중국 원어이긴 한데

무협 느낌 물씬 나는게 무협지 좀 본 사람은 뽕이 좀 차오르더라.

이후 뱃놀이가 끝나고 유롱항에 도착하면

푸른 물을 따라서 업적이 달성된다.

시간 좀 걸리긴 하는데 (물길이 꽤 길다)

그리고 유롱항 에서 교영마을 나룻터로 갈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NPC 가 바뀐다.

사실 워프타면 금방이긴 한데

이런게 또 재미 아니겠는가

한번 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