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넥슨 게임즈의 MX 스튜디오에서 블루아카를 개발할 땐 '시나리오 팀'이란 부서가 없었다. 허나 양질의 스토리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선, 이사쿠=상(진명 양주영)은 넥슨의 윗사람에게 도게자까지 하며 스토리팀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겨우 부서를 만들었다. 그렇게 이사쿠=상은 초대 시나리오 디렉터가 되었다.
참고로 그 메이플마저도 간담회 있기 전엔 스토리팀이 없었다.
본래, 넥슨 게임즈의 MX 스튜디오에서 블루아카를 개발할 땐 '시나리오 팀'이란 부서가 없었다. 허나 양질의 스토리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선, 이사쿠=상(진명 양주영)은 넥슨의 윗사람에게 도게자까지 하며 스토리팀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겨우 부서를 만들었다. 그렇게 이사쿠=상은 초대 시나리오 디렉터가 되었다.
참고로 그 메이플마저도 간담회 있기 전엔 스토리팀이 없었다.
메이플'스토리'인데 스토리 팀이 없었음 엌ㅋㅋㅋ
메이플'스토리'인데 스토리 팀이 없었음 엌ㅋㅋㅋ
주먹구구식 게임 운영ㅋㅋ
어쩐지 그 얄팍한 필력이 글밥 먹는 사람들 손에서 나올리가 없지
넥슨에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심어놓은건가
와 다른 일도 하면서 스토리도 짠 거지? ㄷㄷ
피카츄 삼촌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