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미 의회 합동연설에서 의회 밖의 시위대를 비난하며 "이스라엘은 완전한 승리의 그날까지 싸울 것이다" 라고 발언하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하면 우리는 승리하고 적들은 패배할 것" 이라면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적들에게 쓸모있는 등.신들'이라고 조롱함
이번 합동연설에서 네타냐후는 처음에는 바이든을 칭찬하는 말로 말문을 뗐으나, 이내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위해 해준 일들을 찬양하며 트럼프에 대한 칭찬 일색을 늘어놓기 시작함
이번 연설에는 60명 이상의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했으며, 무소속 버니 샌더스도 연설을 보이콧함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선약 때문에, 밴스는 선거운동 때문에 네타냐후의 연설에 불참함. 다만 해리스는 나중에 따로 개인회동을 가질 예정
중요한건 이스라엘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하마스랑 함께 교수형 처해야함
전쟁이 끝나면 자기 총리직이 날라갈 거니까 어떻게든 전쟁을 지속할 궁리만 하는구만..